레위기는 막연히 어려운 책, 혹은 통독을 멈추게 하는 공포의 책이었다. 하지만 레위기의 전무가인 김경열 교수님의 시원한 설명에 어렵게만 느껴졌던 말씀들이 피부에 와닿을 정도로 감사했다. 특별히 나와 성전의 관계를 명확히 깨닫고 공동체 안에서 나의 죄가 교회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음을 깨달아 더욱더 경각심이 생기게 되었다. 무엇보다 우리가 당신의 백성이 다칠까봐 구름으로 당싱을 가리신 하나님의 은혜에 너무 감격하게 되었다.

-윤동희-

레위기의 깊은 내용을 배웠습니다. 나와 교회 공동체와의 관계에서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안태용-

어렵게만 생각됐던 제사법의 강의가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는데 참 많이 도움이 되었다. 깊은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과 택한 자를 향한 하나님의 몸부림이 연상이 되어 가슴이 저리다. 제사법 속에 하나님의 오묘함이 있었는데 모르게 지나갔고 힘들다고 생각되어 눈여겨 읽지 않았고 대충 지나갔던 제사법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 깊이 체험코자한다.

-오미숙-

이렇게 귀한 세미나를 열어 초청해 주셔서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사모함으로 기다린 시간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께 더욱 감사 드립니다.

-조완구-

의미 있는 강의 처음 참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연락 주시면 적극적으로 참석하겠습니다.

-김동준-

레위기의 제사 방법 누가 어떻게 드리는지 잘 알기 어려운 부분을 쉽고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죄가 공동체를 어렵게 한다니 내가 거룩하기 위해 노력해야함을 다시 다짐합니다.

-이상훈-

레위기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성경에 대한 자유함이 생겼다. 구약의 레위기와 신약의 사도행전을 설교 할 수 있으면 자유롭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제 어느 정도 설교에 자신감을 얻었다. 다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최준국-

레위기를 제사의식으로 딱딱한 말씀으로 치우치기 쉬운데...결론은 가나안에 들어가서 자녀들이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사랑의 언약임을 더욱 깊이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깊이를 알도록 예비하신 “삼동믿음연구소” 감사합니다. 더욱 기대되는 삼동믿음연구소가 되기를 기도하며 수고하시는 목사님과 교역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미연-

좋은 강사, 좋은 프로그램, 귀한 헌신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하면 좋을텐데 아쉽지만 저도 열심히 전도하겠습니다.

-무명-

맨날 읽어도 맥이 잡히지 않던 레위기를 너무나도 잘 알아듣기 쉽게 강의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강의를 기억하면서 책을 읽으면 체계가 잘 잡히리라 생각되네요. 진심 감사드립니다.

-권지영-

늘 궁금갛고 해결 되어지지 않은 부분들을(제사법)조금은 아니, 아주 많이 입체적으로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삼중구조를 통해 하나님의 세심한 사랑을 경험하였습니다. 이런 강의에 초청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은미-

오기 전 레위기를 읽으며 궁금했던 것들이 세미나를 들으며 갈증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레위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가장 재미있고 그 안에 내포된 의미가 새롭게 적용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강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긴 시간이라 생각되었는데 시간이 아깝지 않고 짧은 시간이라 아쉬움이 많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선희-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또 깨닫습니다. 주님 오실때까지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제사법 통해 깨닫게 하시고 은혜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임안숙-

강사 목사님과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김종열-

제사에 대한 선명한 정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레위기가 어렵다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연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 것으로도 감사가 됩니다. 나중에 “성막” 부분만도 세미나하면(같은 강사) 좋을 것 같습니다.

-김학개-

어렵고 복잡한 책이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복음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오늘날의 신앙생활과 목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권세호-

감사합니다. 난해 할 수 밖에 없는 레위기의 제사법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무명-

먼저 귀한 교회 세교중앙교회 삼동믿음목회 연구소를 통해 레위기를 배우고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레우기 특강을 복음적으로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죄는 공동체와 연결되는 것을 레위기 특강을 통해 알게 되어서 죄의 무서움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내 죄 때문에 희생 하신 우리 예수님을 생각하며 죄와 먼 삶을 살길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신정용-

저자 직강으로 완벽한 레위기 정리에 감사드립니다. 개념을 완벽하게 정리해 주셔서 레위기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강구현-

오늘 강의를 통해 레위기를 좀더 가깝게 대하는 계기가 되었고 연구논문에 첨부된 사진이나 도표를 통한 쉬운 설명과 이해가 되었다. 앞으로도 주님의 성전된 개인가 교히 공동체의 관계 등에 레위기를 통한 설교에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김덕신-

너무 큰 감동입니다. 이런 좋은 특강을 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좀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기쁨입니다. “4복음서” 기대합니다.

-무명-

회개할 때에는 성전과 공동체를 놓고 함께 회개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을 알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처음 신앙때 레위기를 통해서 두려운 떨림으로 하나님을 알았고 너무나 깨달은 점이 많았습니다. 강의를 또 듣고 싶습니다.

-한정묵-

레위기는 난해한 말씀이라 이번 기회에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것으로 신앙 생활을 어떻게 하는 것에 대해 정립이 되며 나와 함께 하시는 분의 은혜가 한량 업으심에 감사합니다. 이 기회를 마련해 주신 세교중앙교회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미순-

산과 같이 느껴졌던 레위기가 오름직한 언덕과 같이 낮아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풍부한 사진 설명과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들어가며 성경적인 답을 추론하고 교수님이 연구한 새로운 해석법을 통해 귀한 통찰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꺼려졌던 레위기를 더 가까이 하고 싶고 더 읽고 싶어졌습니다. 앞으로도 나올 책들이 기대가 됩니다.

-최한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