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택

김 목사님께서 목회 사역 하시면서 실제적으로 연구하시고 점검된 아주 귀한 삼동 믿음 목회 세미나에 참석케 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고 많은 힘이 되고 사역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런 목회 세미나는 처음입니다. 별로 세미나에 인식이 않좋았는데 목사님의 삼동 동거 동행 동역을 믿음을 갖고 실해 보고 싶습니다. 정말 아주 귀한 세미나에 참석하여 목회에 많은 힘이 될 줄 믿고 지금까지 세교중앙교회가 실행한 것을 진솔하게 말씀해 주신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힘이 됩니다.

송권영

김호성 목사님! 좋은 성경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목회의 다양한 방법론 중에서 경영학이나 심리학을 가미한 공부가 아니라 오직 성경 말씀에 근거한 믿음 목회의 신선한 모양을 배웠습니다. 어떤 방법론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 자체가 믿음으로 성취되도록 모든 자원과 필요한 것을 다 주셨다고 하신 말씀이 가장 제 마음에 용기를 줍니다. 삼동 목회의 구체적이고 20년간 검증한 삼동 목회의 진수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에 집중할 수 있는 핵심 목표와 접근하는 성경적인 근거로 앞으로 목회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새로운 눈으로 복음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세교중앙교회 김호성 목사님과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영만

하나님 말씀의 핵심을 쉽고 정확하고 명확하게 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부에 와닿는 예화와 함게 스폰지에 물이 스며 들 듯이 삼동 믿음 목회로 인도해 주시고, 목회의 방향과 방법에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하며 바로 적용하겠습니다. 오늘 강의를 통해서 좋은 설교 제목 많이 얻어 갑니다. 목사님의 목회 철학을 더 자주 깊이 접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동거 동행 동역의 구체화로 목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나부터 삼동, 성도들에게 삼동으로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삼동하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삼동하게 해 주신 줄 믿습니다.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최성규

저는 목회 31년째 되는 목회자로서 많은 세미나를 참석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때 뿐이었지, 목회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가까운 지역에서 하기에 어떻게 목회 하는지 궁금하기도 하여 별 큰 기대 없이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첫 시간에 삼동(동거 동행 동역)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들으면서 귀가 열리고, 두 눈이 번쩍 떠지면서 마음이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복음이다. 이대로 하면 나도 살고 목회도 살아난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집중하여 강의를 끝까지 듣고 난 후에 교회에 돌아가서 반드시 그대로 적용하리라 결단 했습니다. 교회에서 잘 적응하므로 99:1처럼 주님이 하신 일 들을 경험하고 앞으로 간증 할 줄 믿습니다.

김광탁

예수님을 1번으로 항상 모시면 만사형통 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음 깊이 와 닿았습니다. 예수님의 자리에 다른 것들이 차지해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 이제부터 내 마음속에 예수님이 1번으로 계시는지 늘 점검하며 목회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예수님과 어떻게 동역해야 되는지를 마지막 시간에 배웠습니다. 구체적인 기도와 고백으로 주님께서 내 목회에 일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귀한 원리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란

오늘 강의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목회 2기 사역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까 남편과도 많이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다렸는데 삼동목회를 만나니 동거, 동행, 동역 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라는 것을 또 한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나에게 1번 자리가 어디인가 점검하며 1번 자리에 반드시 예수님을 두고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맡겨 주신 주의 사역을 감당하며 먼저 주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하고 끝까지 주셨음에 주실 것을 믿기에 주님이 99임을 인정하고 믿으며 나의 자리에서 1을 하겠습니다.

현덕환

성도들이 왜 움직이지 않을까, 헌신하지 않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답을 찾고 갑니다. 나 자신부터 그리스도의 은혜에 대한 기쁨과 감사가 부족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은혜에 대한 기쁨가 감사(동거)가 없기 때문에 다른 일들은 고생스런 노역일 수 밖에 없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부터 베풀어 주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에 깊이 잠기고, 성도들에게도 지속적으로 확인시켜 줄 필요를 느낍니다. 나아가 동행하고 동역 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로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몽용

신문 광고를 보고 “삼동 세미나”라는 개념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삼동의 개념인 “동거, 동행, 동역”이 너무 좋아서 계속 묵상하며, 나름대로 생각도 해보고 다가올 세미나를 기대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때에도 저는 이 세미나를 통해 “재적 100명도 안된 교회에서 현 2000명으로 성장”이라는 광고 문구대로 교회 이전 후 부흥이 되지 않는 현 목회를 보면서 뭔가 해결책을 찾으려는 마음이 참가 이유의 1번 이었다. 와서 보니 세 가지 중 동거, 동행 그전에 믿음을 강의로 들으면서 결국 “내 마음의 1번”에 초점이 맞춰졌다. 내 마음의 1번을 방해하는 요소는 부흥과 재정 문제였다. 요 15장의 포도나무 비유가 와 닿았다. 유선 순위의 문제는 발견하게 하신 감사합니다. 부흥도 하나님께서 99, 내가 1하는 것이 라는 원리에 마음의 짐이 덜어지게 되었다.

곽성열

교회를 개척하고 14년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아주 더디지만 꾸준하게 성장해 왔고, 지금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하나님께서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돌파를 바라보고 있는데...동거 동행 동역에 대한 도전을 받고 특히 “동거”가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동거”가 교회 안에서 풍성하게 일어날 때 교회의 성장과 부흥이 나타나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많은 깨달음과 도전과 은혜를 받고 갑니다.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정영덕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세삼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학 공부(총신 신대원)을 마치고 강도사 인허를 하고 바로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역지를 떠나게 되는 시점에서 내가 생각하지 않고 계획하지 않은 농촌 교회를 아무런 준비 없는 상태로 가야하는 두려움과 걱정을 하나님이 아시고 이렇게 귀한 삼동 믿음 목회 세미나를 듣게 하시니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제 삼동 믿음을 가지고 농촌 사역 현장을 향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삼동 믿음으로 시작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하나님과 동거를 구원의 기쁨, 하나님이 주신 것 되새기며 감사하는 사역과 동행하는 삶 즉, 말씀과 기도로 늘 주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동역하는 삶 즉 하나님 99, 나 1의 역사를 체험하고 늘 동역하는 사역이 되겠습니다.

무명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한 마디로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았습니다. 저의 심령이 살아나는 기분입니다. 그동안 부분적으로 깨닫고 믿고 알았던 복음이 퍼즐 맞춰가듯 딱! 맞아 떨어지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내적 확신이 생깁니다. 믿음으로 삼동 목회를 하라는 주의 음성을 들은 것 같습니다. 그 목회의 열매가 기대가 됩니다.

노영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성령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곳 삼동 믿음 목회 세미나에 참여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동거하사 믿음의 역사로 기도로 동행케 하사 주님을 1번 최고의 사랑 목적이 되게 하시니 감사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 보다 우상이 된 것을 회개케 하시고 의로운 “칭의” 자녀 삼아 주사 구원의 감동 안에 기뻐하며 노력하는 주님을 사랑하는 영화롭게 하신 믿음의 선물에 감사합니다.

김유자

와우! 목사님 넘 멋지십니다. 설교다 잘 하시지만 강의는 더 잘하시네요. 말씀을 더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듣고, 읽고 해서 믿음을 모으겠습니다. 또한 그 믿음을 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게 믿음을 모으도록 기도 할거에요. 그렇게 되면 믿음의 역사는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주님이 1번에 계시도록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야 겠어요. 동거 동행 동역해 주실 줄, 주신 줄 믿습니다. 날마다 믿음의 고백을 하므로 구원을 이루는 삶이 될 줄 믿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사역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금선

먼저 8년 전 수원신학교 교수님에게 강의 받던 추억을 떠올리게 되어 감개무량하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나이 들어 공부를 다시 한거라 기억력이 엄청 감퇴함으로 인해 공부 한것도 다 잊혀지고 다시 공부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나 지혜와 계시의 영인 성령님을 의지하므로 모든 것 생각나게 하시며 사역에 은총을 부어 주심을 기대하며 나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조각조각 흩어져 있던 뇌 속에서 정리해 주시고, 정확하게 각이 시켜 주시는 강의였습니다. 중요한 핵심을 삼동으로 잘 뽑아서 영혼의 오대 영양소를 골고루 배양하는 목양을 소개해 주신 것이 머리에 쏙 들어왔습니다. 일반적으로 다 아는 내용인 것 같으나 막상 동거와 동행이 뜻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고 “주실 줄 믿습니다. 주신 줄 믿습니다”라고 끝까지 기도하는 것이 잘 실행되지 않는게 사실인데 오늘 강의를 듣고 다시 한 번 삼동과 믿음의 간구를 끝까지 인내하려고 결심합니다.

김형래

감동적인 세미나 였습니다. 복음의 핵심적인 내용을 잘 정리해 주신 것 같습니다. 목회와 신앙 생활에도 큰 능력이 될 것 같습니다. 삼동 목회는 한국 교회와 세계 열방들을 살리는데 귀하게 쓰임 받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최고의 세미나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미례

먼저 삼동의 믿음을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삶 속에 예수님을 모신다고 하면서 삼동의 원리를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했던 점을 이번 강의를 통해 깨닫습니다. 믿음의 모든 원리가 삼동으로부터 시작됨을 이해가 되게 쉽게 풀어가 주심 감사드립니다.

문용산

인천에서 목회를 하다가 전주에 내려와서 세미나를 잘 가지 않았는데 노회 계신 목사님의 권유로 삼동 믿음 목회 세미나를 참석했는데 쉬운 것 같으면서 목회의 가장 중요한 주님을 모시고 목회를 하시는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삼동 목회 하면서 목사님 같은 부흥이 일어나서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 인간의 힘으로 목회하려는 관습을 버리고 이제 더 기도하고 주님의 일하시는 모습으로 목회를 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맡겨 주신 양떼들에게 하나님의 좋은 것으로 섬기겠습니다.

윤요한

목회자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을 1번으로 모시지 못한 삶이 회개가 되었고 주님의 은혜로 감사로 남은 목회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칭으로 사는 목회자로 거듭 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무명

삼동 믿음이란 말을 처음 듣고 생소했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 믿음의 중요성을 일으키면서 하나님과 동거, 동행, 동역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으면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성도들한테 잘 가르쳐 주겠다고 다짐하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미경

동거 동행 동역에 대해서 쉽고 간단하게 정확하게 가르쳐 주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 넘쳐 흐를 줄 믿고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제 1로 만드시고 저 또한 하나님을 제 1로 모시고 주님과 동거 동행 동역하며 살겠습니다.

무명

삼동 믿음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실제로 누리는 비결이다. 그럼으로써 복음의 권능이 삶과 사역에 사실적으로 나타날 것을 믿음이 삼동 믿음이다. 삼동믿음은 주님과의 동거 동행 동역을 누릴 수 있는 매우 쉽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해답이다. 주님께서 나의 삼동 믿음 위에 이루실 위대한 역사가 기대됩니다.

임안숙

삼동 믿음 세미나 열어 주셔서 큰 축복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복해서 듣고 또 드러도 삼동의 은혜는 그 은혜가 깊어지니 얼마나 은혜인지요. 구원 받은 은혜 안에서 동거 동행 동역의 축복 속에서 99:1의 능력으로 모든 사역과 삶 속에서 적용하겠습니다.

무명

다시 들어도 예수님이 먼저 나에게 찾아와 주셔서 동거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게 됩니다. 예수님 내가 주님을 믿습니다. 동행 부분에서 예수님이 내 마음에 1번에서 밀려나는 순간 어떻게 되는지를 너무나 잘 알기에 예수님과 동거 상태를 유지하는데 힘써야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사역도 나와 예수님 사이를 갈라놓지 못하게 해주세요. 그럴 때 정말 그 어떤 일이 온다해도 두렵지 않고 주님과 모든 일에 동역할 수 있습니다. 주님과의 동역의 핵심은 고백과 간구이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고백하고, 그대로 주실 줄 믿고, 주신 줄 믿고 최고의 것으로 주실줄 믿고 감사하며 간구하는 것이다. 그럴 때 하나님이 놀라운 믿음의 역사를 이루어 주신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최한찬

두 번째 삼동 믿음 목회 세미나를 참여하면서 목회자들에게 정말 효과적인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마다 오기를 잘했다며 칭찬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고 한국 교회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세미나임을 보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목사님을 통해 그동안 삼동 믿음 목회에 대해 누누이 듣고 배웠던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단독 목회를 할 때 귀한 가르침 기억하며 삼동 믿음 목회를 실천하겠습니다.

길병남

너무나 좋은 특강 시간입니다. 수업 때문에 많이 듣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귀한 목사님 밑에서 동역 할 수 있는 특권을 누리게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처럼 삼동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날마다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특강을 통해 삼도에 대한 열정과 열매를 더욱 보게 되었습니다.

윤동희

삼동의 능력을 어떻게 하면 체험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금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삼동의 누림은 우리를 1번으로 삼으신 주님의 뜻이고 바램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사는 동거로 구원을 누리고 그 구원의 기쁨을 동행으로 누리며 결국 이 두 가지를 통해서 고작 1로 동역할 때 주께서 99를 감당해 주신다는 사실에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대학원에서도 삼동을 누리겠습니다.

김학개

제2회 믿음 목회 세미나를 들으면서 추가된 내용을 들어서가 아니라 믿음으로 살고 믿음으로 목회해야 함을 다시 자극 받아서 기뻤습니다. 매주 설교를 통해서, 교역자 회의 중에 듣지만 정리된 내용을 들으면서 목회자로서 큰 유익이 되었습니다. 어려울 수도 동시에 쉬울 수도 있는 믿음 목회를 하는 행복한 목회자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열심히 하지만, 주님과 더불어 사역하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나도 기쁜 목회자 되기를 원합니다. 좋은 강의해 주신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정용

순간마다 1번의 주인이 바뀌어서 마음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내가 주인이 되어 판단하고 정죄하는 순간 1번 되신 예수님께서 회개의 문을 열고 들어오셔서 주인이 되어 주셨습니다.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그리아니 하셨으면 내 마음이 주인이 되어서 지옥 가은 전쟁터에서 사탄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을 테니까요. 주인이 되어 주신 주님은 모든 것을 제자리에 돌려 놓으시고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사랑 고백을 하십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주님께서 홍해가 갈라지는 주님의 일을 역사를 보여 주시고, 99의 위대한 능력에 쓰임 받기 위해 1의 최선을 다할 것을 소망합니다. 끝으로 마지막까지 열강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춘배

참 좋은 진리를 깨닫고 갑니다. 목회에 다시 힘을 내어 주님을 1번으로 모시고 매진할려 합니다. 목사님의 진지함과 깊이에 다시 고개를 숙입니다. 그리고 교재를 일목요약 잘 정리해 주셔서 참고가 많이 됩니다.

노상국

성도들이 doing을 잘 하도록 하는 동기 부여가 being 임을 알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많은 목회자들이 성도들이 잘 안변하는 것이 고민인데 being으로 우리가 받은 은혜와 축복이 무엇이며 이렇게 회복 격려 하는지 중요한 성경적 원리를 삼동으로 요약 체계화 시켜 주시니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이는 조용기 목사님 삼박자 구원과 축복과 버금가는 좋은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삼동 핵심 성구를 반복 암송 생활화 할 수 있게 체계를 세우고 목회 현장에서 모델을 보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강구현

측량 못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동거 동행 동역의 축복이 목회를 할때도 인생을 살 때에도 1번 되어서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모든 복을 누리는 삶이 목표가 됩니다. 위대한 하나님의 동역자로 살게 하신 은혜가 우리를 이끄는 것을 경험합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광철

친구 소개로 김 목사님을 뵙고 싶어서 겸사겸사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요즘 목회 중에 고민이 남은 10년을 어떻게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기도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세미나를 통해서 제 자신이 많은 힘을 얻게 되었고 남은 목회를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하는지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말씀 중심과 생생한 목회 간증이 넘 좋았습니다. 담에도 기회가 되면 적극 참여하고 싶습니다.

무명

목회 여정 중에 늘 궁금하면서 고민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오늘 내용이 그 고민의 부분을 터치해 준 것 같습니다. 사실 믿음을 강조하면서 행함의 부분으로 판단하고 평가했던 나의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 지쳐갔던 것이다. 동거 동행을 막연하게 알았지만 구체적으로 안내한 경우는 여기서 깨닫게 되었다. 벌써 제 안에 믿음으로 동거 동행이 시작됨을 느낀다. 귀한 영감과 목회론을 지도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수영

옆에 훌륭한 사람 제사장만 있어도 잘되고, 훌륭한 사람 선지자만 있어도 잘되고, 훌륭한 사람 왕만 있어도 잘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예수님은 훌륭한 제사장으로 훌륭한 선지자로 훌륭한 왕으로 내 옆이 아닌 내 안에 들어와서 살아 주신다고 한다. 내 죄 문제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도 내 앞으로의 삶의 부분에 있어서도 나에게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삼동이 없이는 하나님의 자녀도 되지 않을뿐더러 하나님 자녀의 모습도 나아 질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신 것으로 인해 하나님과의 삼동을 나에게 축복으로 선물로 주어진 것이다. 그것들을 앞으로 확인해 가는 인생이 정말 기대된다.

조병애

예수님과 동거하는 삶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나에게 넘 많은 것을 주셨다는 걸 알게되니 가슴 벅찹니다. 주님을 나의 삶에 1번으로 변질되지 않고 끝까지 살아갈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에 더욱 힘쓰길 소원합니다. 하나님과 동역하는게 얼마나 귀한 것인지 믿음이 더 생겼습니다. 하나님의 능력 99 나 1 이 합쳐질 때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심을 다시 확인하고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미순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신학교 들어 가기 전까지 신앙 생활을 방목하다시피 하면서 처음부터 말씀으로 은혜 받고 신앙 생활도 예배 중심으로 살면서 고난이 찾아 왔지만 기도해야 된다고 새벽기도를 나가기 시작했고 개척 교회다 보니 목사님께서 세미나 갔다 올 때마다 저희는 목사님의 인도함으로 이곳 저곳으로 세미나에 가면서 목사님에 의해 신앙 생활을 하게 되면서 신앙 생활이 주님을 나와 함께 하시지만 처음의 기쁨이 유지 되지 못하고 하다가 목사님 진리는 질리지 않는다와 삼동으로 생활하라 등을 읽고 “이것이다” 알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무명

내 삶과 사역의 1번이 예수님인 줄 알았습니다. 입술로는 예수님을 위한 사역이라고 하였으나 저의 성공에 대한 갈급함이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Being 과 Doing...예수님과의 관계 누림이 아닌, 사역의 열매에만 갈급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계획대로 되지 않은 일들에 조급함과 패배감이 있었습니다. “99:1” 1만 하면 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힘이 납니다. 99는 예수님께 맡기고 저는 “1”에 충실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역에 집중하겠습니다. 새 힘을 주신 하나님께, 그리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