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1부 대표기도문
하나님 한주간도 우리의 삶을 지키시고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그 은혜가 있었기에 우리가 이번 한주간을 살 수 있었고, 또한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 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시간 은혜의 주님앞에 모인 주님의 백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오니 우리의 예배를 기뻐받아주옵소서
특별히 이시간 한주간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 한주간 예수 믿음으로 살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여전히 육신의 정욕이 이생의 자랑! 세상의 염려 속에서, 우리가 믿음으로 반응해야 할 때에 육신으로 반응 했던 모든 순간들을 회개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묻고 듣고 순종하기 보다는! 내가 내 삶의 기준 되어 살았음을 회개합니다. 이시간 우리의 모든 죄악을 주님 앞에 고백하오니 주님 우리를 불쌍히여져주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간의 삶속에서는 //삼동의 은혜를 누리며/ 예수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예수 믿음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주의 권속들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시간 교육관 건축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축의 모든 과정을 주장하사, 필요한 재정을 공급하여주시고, 좋은 날씨와 환경을 주장하사
순조롭게 진행되어 정해진 날짜에 완공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지역사회 많은 영혼들이 하나님을 알아가는 귀한 공간 무엇보다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뜨겁게 예배하는 귀한 공간으로 세워지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교육부서를 기억하사 우리 교회 다음세대 아이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영혼들로 세워지며, 삼동믿음으로 학업과 주어진 모든 삶을 잘 감당하는 모든 교육부서 아이들 되게하여 주옵소서.
또한 아픔 가운데 있는 환우들을 기억하사 여호와 라파 하나님께서. 싸매시고, 고치시고, 치료하여 주셔서, 모든 환우들이 속히 눈물의 골짜기를 지나, 다시 함께 모여 예배하고, 그 날이 속히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말씀을 듣습니다. 단위에 세우신 담임 목사님을 기억하사 성령의 충만함과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고, 오늘도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이 깨어나! 예수로 충만한 자들이 다되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나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은 다 하실 수 있습니다! 이 3번의 고백이 넘쳐나는 복된 주일 되게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우리 예배를 기뻐 받아주실 줄 믿고 감사를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