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다섯째주 유치부 기도제목
-이번주 말씀 -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누가복음1장34절~38절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누가복음23장44~49절
44 때가 제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며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47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48 이를 구경하러 모인 무리도 그 된 일을 보고 다 가슴을 치며 돌아가고 49 예수를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온 여자들도 다 멀리 서서 이 일을 보니라
-유치부 기도제목 -
1. 질그릇된 우리 안에 보배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시는 자손과 땅의 축복임을 아는 영안이 활짝 열리게 하옵소서, 우리가 모든 상황속에서 이 진리를 온전히 기뻐하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2.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성령으로 탄생하시고 우릴 위해 죽으셨고 부활하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데 있어 우리가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시고 주님을 주인으로 믿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순종하게 하옵소서.
3. 구원자시며 중보자이신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의 신성으로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셨음과, 참 인간되신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신 칭의의 은총을 받아 죄와 율법과 사탄으로부터 구원 하신 이 진리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이 믿음이 삶속에서 증거와 실상이 되게 하옵소서.
4.우리 유치부 아이들이 이 세상 지식보다 가장 고상한 지식인 예수님을 알아가는데에 열심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부름의 상을 받기 위해 달려가는 바울처럼 하나님의 목적대로 나 자신을 드려 기쁘게 순종하는 어린이가 되게 하옵소서.
5.유치부 부모님들과 함께 하셔서 가정의 평안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주시고, 늘 성령 충만함으로 주님께서 맡겨주신 자녀들을 주님 뜻대로, 주님의 말씀대로 훈육하게 하옵소서.
6.교육관이 계획된 공기 안에 안전하게 끝까지 잘 준공 되게 하시고 필요한 물질 풍성히 채워주옵소서. 주의 나라 확장을 위해 다음 세대 교육에 힘쓰는 아름다운 성전이 되게 하옵소서. 일하시는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옵소서.
7.우리 아이들의 미래에 안전한 대한민국을 물려주길 원합니다. 이 나라가 공산화되지 않게, 이슬람화 되지 않게 하옵소서. 포장된 차별금지법, 평등법이 통과되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스도인들이 이 영적전쟁터에서 영적군사로 깨어 기도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진리에 따라 국회와 사법부의 법과 정책이 결정되고 집행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이번주 암송구절 -
(제자의 삶)-동역, 에베소서6장13절~20절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