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로부터, 율법으로부터, 사탄으로부터
자유와 해방을 얻게 되는 십자가의 도를 믿으십니까

‘진리의 도’는 바로 ‘십자가의 도’이다. 믿을 때 영원한 생명을 얻는 ‘값진 도’다.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광의 도’다. 그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을 때 최고의 자유와 해방을 누린다. 영생을 누린다. 죄로부터, 율법으로부터, 사탄으로부터 해방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통하여 주신 영광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이 책은 교회에 처음 발을 딛는 분들에게 최고의 전도서가 될 수 있다. 평소에 자주 얼굴을 뵙는 이웃들, 그러나 예수님을 소개하기가 쉽지 않은 이웃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일독을 권할 때에 성령으로 거듭나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만날 때마다 구원을 선물하고 싶은 친척들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말로 하기에는 뭔가 어색하고 접근하기 쉽지 않은 친척들에게 일독을 권할 때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거듭남의 축복이 주어질 것이다.
샬롬(평강) 마라나타!(주 예수님, 어서 재림해 오시옵소서).


[머리말]

교회에 처음 오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교회는 아무나 다니는 것이 아니다. 한두 번은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나는 축복을 받지 못하면 계속 다니기가 불가능하다. ‘가나안 교인’이라는 말이 떠돈다.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를 나오지 않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게 가능한가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그게 가능한가? 단연코 불가능하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교회에 오고 싶어진다. 허물 많고 흠이 많은 교인들 속에 들어오고 싶어 한다. 흠이 많고 죄가 많다하여 박차고 나가지 않는다. 그안에서 함께 울고 함께 웃는다.
핵심은 중생이다. 즉 성령으로 거듭남이다. 어떻게 성령으로 거듭나는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할 때 거듭난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누구신지 바로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믿으며 어떻게 영접할 수 있는가 그래서 본서는 예수님을 믿어야 할 필요성을 언급하고, 이어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성경을 근거로 풀어놓았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
그렇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알고 믿을 때 성령으로 거듭난다.
이 책은 교회에 처음 발을 딛는 분들에게 최고의 전도서가 될 수 있다. 평소에 자주 얼굴을 뵙는 이웃들, 그러나 예수님을 소개하기가 쉽지 않은 이웃들에게 선물로 드리고 일독을 권할 때에 성령으로 거듭나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만날 때마다 구원을 선물하고 싶은 친척들에게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말로 하기에는 뭔가 어색하고 접근하기 쉽지 않은 친척들에게 일독을 권할 때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거듭남의 축복이 주어질 것이다.
예수님의 재림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