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2 일

제목: “사망과 영생”

성경구절: ‘로마서6:19~23’

“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

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

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 자기 이름을 넣고 기도하시면 더 은혜가 깊어집니다)

♣ □ 아담안에 대표권에 있던 불의의 병기 권세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인류의 새 대표로 의의 병기로 우리에

      게 새 소망을 주시고, 영생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성도로서의 정체성을 세워가는 축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

♣ □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사탄에게 내어주지 말고 성도 자신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려지 며, 눈,

     코, 입, 손, 발, 마음, 생각 잘 관리하여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사용하게 하옵소서 아~멘

♣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여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 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요15:4절) 항상 포도나무에 붙여 있어 사망의 

      열매에서 벗어나 생명의 과실을 맺혀지어 의의 병기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아~멘

♣ □ 성도 자신의 ‘지체’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 사용할 때 즉각적으로 죄를 자백하

      고 고백하여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해지는 축복으로 연결되게 하옵소서 아~멘

♣ □ 진리의 말씀이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여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나

      의 부활임을 알고 여겨져, 반복적으로 습관적으로 고백하고 선포하여 믿음의 실제가 되 고 실상이 되도

      록 하옵소서 아~멘

♣ □ 믿음을 모으고, 믿음을 사용하여 믿음의 역사가 나를 통하여 불의의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

      리스도의 은혜로 의의 병기들의 항목들이 잘 정리되어 기도로 사용하게 하옵소서 아~멘

♣ □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 믿을 때 구원이 이루어지며 칭의! 죄의 형벌로부터 자유 와 성화!

     죄의 능력으로부터 자유를 영화! 죄의 존재로부터 자유가 구원을 이루는 역사가 삶의 현장에서 생생하게 

     일어나도록 하옵소서 아~멘

♣ □ 예수 죽음 내 죽음, 예수 부활 내 부활의 고백이 성경의 흐르는 방향의 원리를 알고 예수님이 나의 왕이

     심을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인정되어 삶 속에서 적용되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 □ 성도가 자신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능력을 공급하며 ‘내가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

      을 인정하여 삶의 기쁨과 성령의 충만한 능력이 공급되고 가정, 일터, 교회, 나라, 민 족에게까지 뻗어나

      가게 하옵소서 아~멘

♣ □ 저희가 할 수 없는 부분까지도 주님께 순종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감사의 능력이 임하여, 다른 사

      람까지도 감사로 옮겨지는 축복권을 행사하게 하옵소서 아~멘

♣ □ 성령이 충만함으로 죄에 대하여 즉각적인 반응이 일어나고, 불의의 옷을 버리고 의의 옷을 준비 하여 성

      령의 능력이 기름 부음이 임하여 주님과 함께 3동의 삶이 이루어지도록 하옵소서 아~멘

♣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3) 불의의 병기

      에서 벗어나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므로 쉼을 얻고, 영생의 삶의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아~멘

예수님이 의의 병기가 되어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예수님을 모습을 닮아가는 의의 병기로 사용하도록 인도하여

주실 줄 믿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