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0 일

제목: ‘ 죄 아래 있는 우리 ’

성경구절: “ 로마서 3장1~4절 ”

“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은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이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

다 할지어다 기록된 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

심이라 함괴 같으니라 ”

                                                                      (□ : 자기 이름을 넣고 기도하시면 더 은혜가 깊어집니다)

♣ □ 로마서 바탕의 기초를 튼튼하게 밑그림을 닦고, 로마서 전체 골격을 세우며 개념의 흐름을 이해하여

      영적으로 로마서를 바라보는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아~멘

♣ □ ‘죄 아래 있는 우리’를 왜! 구원 받아야 하는 관념을 깨닫게 하시며, 죄를 통해 자신이 죄의 축적의 

      길에 있지 않고 은혜의 축적을 채우며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옵소서    아~멘

♣ □ 달란트 비유를 통해 죄 많은 저희를 용서하여 주시고 받은 것처럼 저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

      음을 주시고,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성령이 임하여 주옵소 아~멘

♣ □ 세상적인 윤리 도덕적인 죄에서 해결받고, 전인적 주님의 사랑과 교회 머리되신 예수님을 통하 여 죄의

      영향력 아래 있지 아니하며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의 계시를 통해 보는 시선을 바로 볼 수 있는 영안을 

      열어 주옵소서 아~멘

♣ □ 죄의 길에 서 있던 저희가 복음을 통하여 구원의 필요성을 주시고, 또한 죄의 문제 의식을 갖 고, 하

      나님의 은혜 속에서 구원의 대전환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 □ 하나님 말씀을 보전하고, 교육하고 전파하는데 충성했던 유대인들의 모습처럼 우리 또한 유대인 의 시

      각으로 볼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하나님께 받은 특권으로 인해 자신이 죄에 노출 되었다 는 것을 인

      지하고 항상 깨어있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아~멘

♣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은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 언하는

      것이니라” (요5:39) 초림과 재림의 역사의 과정을 통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한 장본인이 저희

      임을 인식하고, 회개하여 예수님 안에서 예배와 양육과 전파의 삶으로 인도하 여 주시고 죽은 자 부활이

      있음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아~멘

♣ □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라” 그 리스도와

       함께 죽고 사는 은혜가 임하여 주시고, 예수님을 말미암아 한 날을 살아가는 저희에게 풍성함을 날마다 

       누리게 하옵소서 아 ~ 멘

♣ □ 예수님께 순종하지 않는 말씀과 기도생활이 저희의 회개 제목이 되게 하시고, 항상 주님께 순종 하므로 

      우리에게 비타민 같은 3동의 삶이 성공자의 삶으로 전환되게 하옵소서 아~멘

♣ □ “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 ”(로마서 3:10) 말씀의 지각을 깨우쳐 주시고 ‘ 마음 으로 짓는

      죄 ’ ‘ 말로 짓는 죄 ’ ‘ 행동으로 짓는 죄 ’를 삶의 증거로 삼고 항상 주님의 은혜만 을 구하며 살게 하옵

      소서 아~멘

♣ □ 마음으로 짓는 죄에서 벗어나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이 죄인임을 깨닫 아, 항상 

      감사하며 겸손한 삶 속에서 예배자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 □ 말로 짓는 죄로 인하여 인간의 부패함이 두러나는 대표성이 있음을 인식하고 거짓의 아버지인 사단에 의해

      우리 자신이 노출되지 않도록 깨어있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아~멘

♣ □ 마음과 말로 나타나는 죄는 죄가 ‘너는 죽고, 나는 살자’ 라는 속셈을 알고 죄의 결실이 행동으 로 나타남을

      깨닫고 믿는 우리에게는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나는 죽고 너는 살아 나는 삶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도록 하옵소서 아~멘

이 모든 말씀 ‘죄 아래 있던 우리’를 예수님의 공로로 인하여 구원으로 인도하여 주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