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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기도문

 

김학개 목사 기도문

  • 김학개
  • 조회 : 1719
  • 2018.09.05 오후 06:11

200726 주일 1부 기도

  

찬양과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시고,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평생에 감사를 드려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는 갚을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그 큰 은혜에 올바른 반응을 하기 위해, 예배로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우리 가운데 임하시고, 좌정하시어 큰 영광 나타내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우리가 침 삼킬 동안도 잊지 않으시고 우리를 지키셨지만,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 귀에 들리는 것, 생각나는 것들에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과 불평 속에서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한 주간 감사를 기록하면서 우리가 수많은 일상의 감사를 놓친채 살았는지를 깨닫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놓쳤던 우리의 모습을 주님 앞에 그대로 가지고 나왔사오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원하는 모든 분들이 오셔서 예배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도 각자의 처한 상황들로 인해서, 사모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음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기억하여 주시고, 속히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어 마음껏 예배하고 찬양하는 그 날을 속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그 영광을 받아 다시 주께 올려드리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예수님, 내가 주님을 믿습니다 라는 고백으로, 주의 말씀에는 아멘으로, 죄와 일상의 어려움으로부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에는 할렐루야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여 주옵소서. 이러한 영광 돌리는 가운데, 우리의 모든 일상이 감사로 뒤덮여 하나님의 더 큰 구원을 날마다 경험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중에는 여러 상황으로 인해 떨어져 있는 가족들, 군생활하는 분들, 수험생들과 취준생들이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질병으로, 특히 항암투병으로 인해 주의 은혜의 손길을 기다리며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손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를 섬기시고 이끄시도록 귀한 담임목사님을 세우심을 감사드립니다. 원하옵는 것은 성령충만케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수없이 경험하고 돌려드리게 하시며, 성도들에게 그 기쁨과 감격을 말씀으로 잘 선포하게 하옵소서. 또한 목사님 가정에 속한 모든 가족들도 눈동자 같이 돌보아 주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 모두는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위해, 교회를 위해 섬기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충만의 은혜를 주시며, 본당을 준비하고, 예배위원으로 섬기는 주의 백성들, 교역자들에게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 하므로 만족케 하여 주옵소서.

 

각 부서들도 예배합니다. 우리가 돕는 국내 미자립교회들과 선교지역에서도 예배합니다. 이 예배가운데 임재하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을 의지하는 이 예배에, 주님만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200531 주일 1부 기도

  

아버지 하나님, 오늘 5월 마지막 날에 주일을 맞으면서 우리로 하여금 먼저 창조주이시며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높이는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직도 세상은 코로나19로 인하여 혼란스럽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마땅한 줄 알고, 예배당에서, 또한 각자의 집에서 하나님께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2020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5개월이 지나갔습니다. 지난 수개월간 코로나19로 불리는 작은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온 세계가 피조물의 한계를 몸소 깨닫게 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개는 커녕 악을 행하고 죄의 길을 가기에 거침없는 인류의 모습이 또한 우리들의 모습이었음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힘입어 나아가오니 주께서 주시는 긍휼과 자비로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지난 주부터 원하는 모든 분들이 오셔서 예배할 수 있지만, 각자의 처한 상황들로 인해서, 사모하지만 나오지 못하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있음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기억하여 주시고, 속히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어 마음껏 예배하고 찬양하는 그 날을 속히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시간 분주함과 치열함과 각박함의 세상 속에서 하나님 백성들이 이 자리에 나아왔사오니 생명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가운데로 우리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내일부터 시작하는 6월 한 달을 복 주시되, 세교중앙교회에 속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원하옵는 것은 새벽마다 삼동 믿음생활을 하므로; 예배 가운데 말씀을 듣고, 믿음 찬송과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고 기도하므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며 사는 한 달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직장이나 다른 상황으로 인해 떨어진 가족들, 군생활하는 자녀들, 수험생들과 취준생들을 기억하여 주셔서, 우리교회에 속한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이 각각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이루며 경험하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질병으로, 특히 항암투병으로 기도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선하신 손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를 믿음으로 섬기시고 이끄시도록 귀한 담임목사님을 세우셨는데, 이 악한 세상에 필요한 영감을 갑절이나 채워주셔서 넉넉하게 사역하시게 하시며,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지켜주옵소서. 또한 목사님 가정에 속한 모든 가족들도 하나님의 눈동자 같이 돌보심의 은혜로 채워주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을 통해 준비시키시고 선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 모두는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시고, 주의 말씀의 지시를 따라 살아가는 복된 자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위해, 교회를 위해 이름도 빛도 없이 섬기는 모든 분들에게, 성령충만의 은혜를 주시며, 본당을 준비하고, 예배위원으로 섬기는 주의 백성들, 교역자들에게 하나님의 임재의 경험 가운데 살아가므로 만족케 하여 주옵소서.

 

각 부서들이 드리는 예배에도 은혜를 베푸시되, 와서 예배를 드리던지, 집에서 함께 예배 드리던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준비된 예배자들, 거룩한 예배자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돕는 국내 미자립교회들과 선교지역에도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와 역사로 말미암아 간증들이 넘쳐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님 이름을 힘입어 드리는 이 예배에, 주님만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200405 주일 1부 기도

  

아버지 하나님, 온 우주를 다스리시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우리를 다스려 주심을 감사합니다. 노아의 때에 죄악이 관영한 것처럼 온 세계가 죄악이 관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참고 또 참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번에 온 인류는 하나님께서 허용한 바이러스 한 종류로 인해 큰 위기 가운데 소동하고 두려움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하나님의 뜻이면 백신도 개발되어 이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가 크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일상을 허락하셨던 은혜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함을 회개하는 이 시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우리의 죄악에 비하면 지금의 재앙도 사실은 작은 것인 줄 믿사오니, 믿는 우리가 예레미야처럼 우리의 죄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 이 시간에, 2부와 3부 시간에 시간을 정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예배를 드릴 복장을 갖추어 입고, 헌금을 준비하며, 말씀을 받을 마음을 준비한 주의 백성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온 정성을 하나님을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위로부터 내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내리어 주옵소서.

  

우리에게 주어진 동거, 동행, 동역의 복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할 줄 믿습니다. 원하옵는 것은 우리의 입에서 말씀과 기도가 떠나지 않음으로, 성막여행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므로, 주님의 일과 내 일에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큰 복을 매일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 평택세교중앙교회를 사랑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비록 모이는 예배로 함께 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주일을 기억하고 예배를 기억하여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로 우리 성도님들을 붙잡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위기가 속히 종결되어 모이는 예배를 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올해 우리가 기도하는 바 새가족들이 폭발적으로 전도되어 1000명 이상이 등록하게 하시되, 이 일에 모두가 동참하여 개개인이 올해 5명 이상을 등록시키는 주님의 백성들, 하나님 나라 성전 건축가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귀한 담임목사님이신 김호성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영혼의 꼴을 먹이며 인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담임목사님에게 늘 성령충만을 허락하여 주시며,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으로 하나님 백성들을 먹이게 하시며, 하나님께 붙잡힌 바 되어 우리 모든 성도들로 영혼의 5대 영양소를 자각하여 성장하게 할 수 있는 능력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오늘 예배 시간에도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마음을 충분히 선포할 수 있도록 그 머리와 입, 그리고 영혼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또한 말씀을 듣는 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배하는 그 자리에서 아멘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의 가족들, “사모님과 4자녀를 붙잡아 주시되, 군생활을 하는 두 아들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시고, 삶의 자리에서 삼동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가족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의 자녀들의 미래, 진로도 하나님의 선한 손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목사님과 더불어 사역하는 우리 부교역자들에게도 은혜와 능력을 덧입게 하시되, 삼동의 사역자들, 부흥을 일으키며, 부흥의 한 가운데를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믿지 않는 가족들의 반대로 숨죽여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온 가족이 함께 믿어 마음 껏 예배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날이 속히 이르게 하여 주옵소서.

 

북녘에 있는 우리 동포들이 있는 북한을 기억하옵소서. 순수한 마음으로 마음껏 예배하는 그 날만을 기다리는 주의 백성들을 기억하셔서 평화적으로, 은혜의 복음의 역사로 통일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오늘도 각 나라 각 족속에서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선교사님들이 있습니다. 개척교회로, 미자립교회로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주의 사역자들이 있습니다. 오늘 예배할 때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경험하는 역사가 그들의 사역과 삶에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 가운데 주님만 영광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심을 믿고 감사하오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200209 주일 1부 기도

  

아버지 하나님, 스스로는 영적인 것을 알 수도, 깨달을 수도 없는 우리들을 은혜 안에서 부르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세상은 알 수 없는 구원을 경험하며 그 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평생에 갚아도 갚을 수 없는 은혜가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온 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들썩들썩합니다. 인생이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 존재가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입김같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원하옵는 것은 이 어려움을 통해 믿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역사가 나타나도록 하여 주시되 우리를 통로로 사용하옵소서. 우리가 믿음 안에서 의연하며 담대히 기도하며 사는 모습을 보고 도전받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믿음의 영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주님 또 한 주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자녀답게 살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혹 우리의 죄악이 가득 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창궐하는 것은 아닌지 믿음 안에서 돌아보게 하셔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가 드리는 이 예배를 통하여 거룩한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이 되게 하시되, 내 몸을 드리고, 이방인 제물을 드리며, 감사로, 그리고 찬양으로, 고백으로 드리는 제사장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나타나게 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함으로 삼동으로 살아가는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 평택세교중앙교회를 사랑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매주 새가족을 보내주셔서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는 교회되게 하셨사오니, 우리가 기도하는 바 새가족 100명 이상이 등록하는데 모두가 동참하여 개개인이 올해 5명 이상을 등록시키는 주님의 백성들, 하나님 나라 성전 건축가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담임목사님이신 김호성 목사님에게 늘 성령충만케 하셔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말씀으로 하나님 백성들을 먹이게 하시며, 하나님께 붙잡힌 바 되어 우리 모든 성도들로 영혼의 5대 영양소를 자각하여 성장하게 할 수 있는 능력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이 예배 시간에도 역사하셔서 잘 선포할 수 있도록 그 머리와 입, 그리고 영혼을 붙잡아 주시며, 말씀을 듣는 수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멘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의 가족들, “사모님과 4자녀”를 붙잡아 주셔서 삼동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가족들 되게 하시고, 자녀들의 미래, 진로도 하나님의 선한 손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목사님과 더불어 사역하는 우리 부교역자들에게도 은혜와 능력을 덧입게 하시되, 나 혼자 힘이 아닌 하나님과 함께 하는 큰 힘으로 교회를 잘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각 주일학교 부서에서도 오늘 약속된 시간에 예배 드립니다.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위축된 예배가 아니라 모인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 뜨겁게 예배하는 영광과 능력의 예배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예배를 사모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나오지 못한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또한 병중에 있지만, 또 정말 어려운 상황임에도, 그 조차 작은 것으로 여기고 믿음으로 주께 나온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이사야 41장 13절의 말씀처럼 “내가 너를 도우리라”고 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 삶에 아멘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에 나와야 하지만 나오지 못한 주의 백성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사, 예배 드릴 상황을 주실 뿐 아니라, 예배에 목숨을 거는 믿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북녘에 있는 우리 동포들이 있는 북한을 기억하옵소서. 목숨 걸고 숨죽여 예배하며, 쪽복음을 통째로 외우기까지 하는 그들의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기억하셔서, 그 곳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시고, 속히 평화적으로, 자주적으로, 하나님 은혜 가운데 통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오늘도 각 나라 각 족속에서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경험하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우한에도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주님께서 기억하시고 이 어려움을 속히 거둬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 가운데 주님만 영광 받아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심을 믿고 감사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91215 주일 1부 기도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친히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수벌의 은혜를 주시고, 그 큰 구원을 믿을 수 있는 믿음 주시고, 그 믿음 안에서 살 수 있도록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우리가 완벽히 이룰 수 없는 율법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친히 지키셔서 수법의 은혜로 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평생 하나님을 높이고 높여도 다함이 비교할 수 없는 그 큰 은혜를, 우리가 생명의 성령의 법 안에 살면서 믿음을 사용하므로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그 크신 은혜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눈 앞의 작은 이익 앞에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일들을 하기도 했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입술로 원하시지 않는 말들을 담았으며, 나의 쾌락과 즐거움을 위해 내가 주인 자리에 오르는 죄를 범했음을 고백합니다. 또한 생각과 행동으로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시간 사용을 했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구하오니,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생명의 성령의 법 안에서 예수님을 더 많이 닮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번 주일에는 우리가 기도하며 준비한 직원 선거가 있습니다. 원하옵는 것은 우리가 뽑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일군들을 친히 세우셔서 일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이 믿음이 투표를 하는 모든 성도들과 또한 모든 직원후보들의 믿음이 되어 당선되면 더 겸손히 섬기라는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섬기게 하시고, 당선이 되지 않을지라도, 있는 자리에서 묵묵히 섬기므로, 하나님 나라에서 맡긴 달란트로 칭찬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 투개표위원으로 섬기시는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한없는 은혜로 부으셔서 주의 일함이 기쁨이 되는 주의 백성들로 인쳐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이 여전히 어렵습니다. 경제도, 악법을 만들려는 악한 세력들의 움직임도, 미래도 어둡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나라 뿐 아니라 온 우주가 하나님의 통치에 있음을 우리가 고백하오니, 선한 손으로 이 나라를 다스려 주옵소서. 우리는 기도로, 그리고 깨어있음으로 하나님께 반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 평택세교중앙교회를 사랑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방주로 크게 쓰고 있는 우리 세교중앙교회가, 하나님의 기쁨으로 존재하는 영혼을 살리고 영혼을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우는 이 일에 마지막 날까지 쓰임받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 담임목사님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늘 허락하셔서, 말씀과 지혜로 이 교회를 이끌게 하여 주시고, 성령의 삼동의 은혜 가운데 크게 사용 되어지는 하나님의 사자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묵상하실 때마다 깨달음을 크게 하셔서, 시대에 필요한 말씀, 우리교회에 필요한 말씀을 잘 선포할 수 있도록 그 머리와 입, 그리고 영혼을 붙잡아 주옵소서. 오늘도 주께서 주신 말씀을 선포하실텐데,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아멘”하여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가족들도 기억하여 주시되, 특별히 “사모님과 4자녀”를 붙잡아 주셔서 삼동의 가족들 되게 하시고, 자녀들의 미래, 진로도 하나님의 선한 손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목사님과 더불어 사역하는 우리 부교역자들에게도 능력을 더하시되,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풍성히 주시고, 교회를 잘 섬길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각 주일학교 부서에서도 오늘 약속된 시간에 예배 드립니다. 성전을 행하여 올라오는 발걸음의 아름다움을 찬양한 시편의 기자들의 기쁨이 우리 다음세대들의 모습으로 반영되게 하여 주옵소서. 각 예배마다 기쁨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고, 각 사역자들을 통해 필요한 은혜를 공급하여 주시고, 우리의 다음세대들은 받은 말씀을 가지고 교회 밖 세상을 향하여 나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하는 귀한 주의 백성들로 붙잡아 주옵소서.


우리 중에는 함께 예배하고 싶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힘든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또한 병중에 있지만, 또 정말 어려운 상황이지만, 믿음으로 주께 나온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이적을 보이리라 하셨느니라”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삶에 아멘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에 나와야 하지만 나오지 못한 주의 백성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사, 예배 드릴 상황을 주실 뿐 아니라, 예배에 목숨을 거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북녘에 있는 우리 동포들이 있는 북한을 기억하옵소서. 목숨걸고 숨죽여 예배하며, 쪽복음을 통째로 외우는 그들의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들을 기억하셔서, 그 곳에서도 천국을 누리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시고, 속히 평화적으로, 자주적으로, 하나님 은혜 가운데 통일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오늘도 각 나라 각 족속에서 복음을 위해 각 선교지역에 있는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경험하는 역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 가운데 주님만 영광 받으셔서

우리는 위로부터 내리는 하나님의 만나를 먹고 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심을 기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91013 주일 1부 기도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하나님의 풍성함을 나눠주시려고,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셔서 하나님 자녀 삼으시고 상속자 삼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매 주일 안식을 맛보고 누림으로 저 천국의 확실함을 바라보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예배를 통하여 영광 받으실 분은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예배를 통하여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의 은혜는 단 한순간도 멈춘 적이 없는데,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리지 못한 채, 자주 내가 하나님께 드릴 주인의 자리에 앉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자백하고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죄악된 본성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보다는 나의 쾌락과 안이를 향함을 고백하오니 불쌍히 여겨주시고, 때마다 시마다 성령의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시는 은혜를 부어주옵소서.

  

주님, 지난 주일과 이번 주일은 우리가 기도하며 준비한 믿음 4세대 생명축제 주일로 지킵니다. 원하옵는 것은 오늘도 수많은 돌아와야 할 하나님의 백성들이 복음을 듣는 이 생명의 자리에 나아오게 하시며, 담임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전인격적으로 아멘으로 반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귀한 은혜의 자리에 모시고 온 주의 백성들을 기쁘게 하시며, 또한 이 자리를 통해 복음을 들은 자들이 복음으로 인한 충만한 기쁨이 있게 하시며, 하늘에서도 하나님께서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을 인하여 기뻐하는 놀라운 기쁨의 축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기존 성도님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주차장부터 쾌적한 환경이 되게 하시고 식사와 가는 발걸음까지, 처음 오시는 귀한 분들의 마음이 완전히 열리게 되어 또 오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여 주옵소서.

이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하나님 백성들의 수고에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갚아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이 나라 이 민족이 하나님께 범죄하여 향방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국운은 나라의 국민에게도, 대통령에게도, 어떤 정치집단에게도 달려있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우리는 압니다. 원하옵는 것은 모두가 이 어려운 시국을 주님께 겸손히 엎드려 올려드리게 하시고, 오늘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묻게 하시되, 내 소리를 하나님께 올리기보다, 하나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적 귀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교회가 아무리 비판을 받아도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산 교회는 여전히 세상의 소망입니다. 비판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교회를 위해 교회자체인 우리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이 교회를 위해 세우시고, 말씀과 지혜로 이 교회를 이끌게 하신 우리 담임목사님에게 은혜를 허락하시되, 성령의 삼동의 은혜를 주셔서 넉넉히 우리 교회를 감당할 수 있는 성령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묵상하실 때마다 개인적으로도, 또한 교회 공동체적으로도 필요한 말씀을 주시고, 그로 인해 능력있게 살아가는 삼동의 목사님 되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말씀을 준비하시고 선포하실 때마다 필요한 큰 은혜로 부어주시옵소서.

목사님의 가족들도 기억하시되, 특별히 사모님과 4자녀를 붙잡아 주셔서 성령충만하게 살게 하시며, 자녀들의 앞길도 하나님의 선한 손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목사님과 더불어 사역하는 부교역자들에게도 귀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지혜와 성령충만함 주시옵소서.

 

예배자인 우리가 이 예배를 드릴 때, 인간의 본성을 깨달으므로 하나님 앞에 더 겸손해지고, 주님 뜻에 우리를 맞추는 하나님의 기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 주일학교 부서에서도 예배를 드릴텐데, 예배마다 성령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고, 각 사역자들을 통해 필요한 은혜를 공급하여 주시고, 우리의 다음세대들은 들은 말씀, 배운 말씀을 가지고 교회 밖 세상을 향하여 나가 영적 전쟁을 하는 귀한 주의 백성들로 인쳐 주옵소서.

 

우리 중에는 함께 예배하고 싶지만 건강의 문제로 힘든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또한 병중에 있지만 온 힘을 다하여 주께 나온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빛을 보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에 나와야 하지만 나오지 못한 주의 백성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사, 예배 드릴 상황을 주실 뿐 아니라 예배에 목숨을 거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우리 가장 가까운 동포인 북한에서도 목숨걸고 숨죽여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기억하여 주셔서 속히 평화적으로, 하나님 은혜 가운데 통일되게 하여 주시고

각 나라 각 족속에서 복음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선교지역에도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 가운데 주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며

우리에게는 주께서 주시는 기쁨, 말씀으로 인한 소망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주님을 바라보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190915 주일 3부 기도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크심과 구원의 풍성함을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려,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시고 우리를 그 기쁨에 참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그 구원을 받은 우리들이 주의 구원과 주의 부활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예배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영광받아 주옵소서.

  

주님, 지난 주간은 고유명절이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여 구원해 낼 가족과 친지가 참 많은데,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데 머뭇거리고 소극적이었음을 주 앞에 고백합니다. 믿지 않는 그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굳은 이마를 가졌을진데, 우리 이마를 금강석 같이 하여 대항하고 마주할 수 있는 힘을 주신 주님을 믿고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여 영혼 살리는 하나님의 성전 건축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이번 106, 13일 양일간 믿음4세대 생명축제가 있는데, 모두가 한 영혼 이상 품고 건져낼 수 있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옵소서.

이 나라를 보면 강대국에 의해 여전히 어려운 가운데에 있고,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혼란의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나 예레미야처럼 이 땅을 위해 기도했는지를 생각하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긍휼히 여겨 주시고, 이 나라와 민족을 품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사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너무나 부끄러운 우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유일한 길이 되시는 예수님을 위지하여, 그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서, 주 앞에 담대히 나아가오니,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우리에게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대한민국의 교회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세상이 터뜨린 샴페인에 동조하여, 어느 순간부터 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바라보며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수는 늘지 않고 도리어 다음세대의 수는 급격하게 줄었지만.... 이 사회의 죄악상은 날로 점점 심해졌지만.... 경제적인 선진국화로 인해, 우리의 내면도 괜찮은 것처럼 착각하고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한국교회가 연약하고 세상이 지탄하는 대상까지도 되기도 하지만, 주의 긍휼 가운데에 있는 우리가 여전히 이 세상의 소망임을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이 역경 가운데 우리는 기도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시어 하나님과의 동역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평택 세교중앙교회가 하나님의 기대를 기억하고, 말씀과 은혜가 충만한 예배,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육, 사랑의 수고를 감당하는 공동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 영혼과 범사에 축복이 넘치는 가정을 추구하며 나아갑니다. 일오비전들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우리를 통해 성령행전이 지속적으로 쓰여지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복 주셔서 이 교회에 끊임없이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도 부족한 가운데에 있고, 교육관도, 예배당도 자리가 부족한 상황에 있습니다. 넉넉한 예배당과 교육관, 주차장 마련이 이루어져 예배하러 왔다가 돌아가는 영혼이 하나도 없도록, 지역에 피해가 아니고 선한 영향력만 끼치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교회를 섬기는 수많은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주를 위해 충성스럽게 섬길 때에 삶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허락하시는, 선하신 손으로 주의 백성들의 삶을 만져 주옵소서.

 

아가페 성가대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수고와 애씀을 통해 준비된 그 찬양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게 하시고, 우리는 아멘으로 함께 올려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이 교회를 위해 세우시고, 이끌게 하신 우리 담임목사님에게 은혜를 허락하시되, 삼동의 은혜를 주셔서 우리 교회를 잘 이끌고 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충만케 하시어, 이 시대에 필요한 하나님의 뜻을 잘 전하는 하나님의 사자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가족들도 기억하시되, 특별히 사모님과 4자녀를 붙잡아 주셔서 성령충만하게 살게 하시며, 자녀들의 앞길도 하나님의 선한 손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 목사님과 더불어 사역하는 부교역자들에게도 귀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예배자인 우리는 예배를 통해 구원을 먹게 하시며, 오늘 담임목사님을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기도로 구원을 먹는주의 백성들이 되어 하나님의 풍성함 가운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각 주일학교 부서에서도 성령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셔서, 각 사역자들을 통해 은혜를 공급하여 주시며, 우리의 다음세대들은 말씀을 가지고 교회 밖 세상을 향하여 전진하고 점령하는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와 함께 예배하고 싶지만 건강의 문제로 힘든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또한 병중에 있지만 힘을 다하여 주께 나온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빛을 보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예배에 나와야 하지만 나오지 못한 주의 백성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사, 예배 드릴 상황을 주실 뿐 아니라 예배에 목숨을 거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가 드리는 예배 가운데 주님께서 홀로 영광 받으시며

우리에게는 주께서 주시는 기쁨, 소망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주님을 바라보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190811 주일 1부 기도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에게도 나누어 주시려 우리를 부르시고 하나님의 영광의 기쁨에 참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주의 부활을 기억하며 주일에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므로 참된 안식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우리에게 영광의 대상, 예배의 대상은 성삼위 하나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볼 때,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해 우리 주변의 오이코스 영혼을 품고 살라는 주님의 주님 뜻대로 살기보다는, 내 뜻대로 살았고, 주님과 함께 사는 특권을 주셨음에도 자주 혼자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은혜로 받지 못하면서 산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그 은혜인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주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오늘도 우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리오니, 새롭게 주시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 이 민족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일본을 비롯한 열강이 우리나라를 업수이 여기며 진행하고 있는 수많은 일들을 주님께서 아시오니,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어떤 길을 택해야 할지 인도하여 주옵소서.

경제도 어렵습니다. 또한 점점 더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모두의 마음도 어둡습니다.

주여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그런데도 불구하고 동성애자들의 음란행사인 퀴어 퍼레이드는 제주에서도 진행된다는 소식을 들을 때, 이 나라를 보시며 탄식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송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 사함과 용서는 오직 주님께만 있기에, 오늘도 주님의 긍휼하심과 사람 사랑하심에 기대어 간구합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조국 교회가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건강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대를 가지시고 평택에 세운 우리 평택 세교중앙교회가 말씀과 은혜가 충만한 예배,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육, 사랑의 수고를 감당하는 공동체,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 영혼과 범사에 축복이 넘치는 가정을 추구하며 나아갑니다. 일오비전들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공동체의 모습을 바라봅니다.

이제 사도행전이 우리를 통해 이어져서 성령행전으로 이러한 귀한 목표와 비전들을 이뤄내는 우리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교회를 섬기는 수많은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충성스럽게 섬길 때에 삶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허락하시는

주의 선하신 손으로 삶을 만져 주옵소서.

  

세교중앙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붙드시는 우리 담임목사님에게 은혜를 허락하시되, 늘 함께 하시는 은혜를 주셔서 우리 교회를 잘 이끌고 갈 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안식월 중이오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쉼으로 창조적인 에너지들이 생기는 기간이 되게 하시고, 영적으로 풍성히 채움을 받는 귀한 시간되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의 가족들을 기억하시되, 특별히 사모님과 4자녀를 붙잡아 주셔서 성령충만하게 살게 하시며, 자녀들의 앞길도 하나님의 선한 손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 목사님과 함께 사역하는 부교역자들에게도 귀한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말씀을 전하는 김효민 목사님에게 은혜를 주셔서, 준비한 하나님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게 하시고, 우리는 아멘으로 화답하고 반응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각 주일학교 부서에서도 예배를 드릴 텐데, 필요한 말씀을 각 사역자들에게 주시며, 큰 은혜를 받은 우리의 다음세대들은 교회 밖도 예배현장으로 만들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우리와 함께 예배하고 싶지만 건강의 문제로, 또 다른 어려운 이유로 예배하지 못하는 주의 백성들에게도 은혜를 주셔서, 건강이 필요한 자에게는 치료의 손길을 허락하여 주시며, 다른 이유로 드리지 못하는 자들에게도 예배 드릴 상황을 주실 뿐 아니라 예배에 목숨을 거는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며

우리에게는 주께서 주시는 기쁨, 소망으로 가득하게 하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실 주님을 바라보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190609 주일 1부 기도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자녀됨의 특권을 누리게 하시려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여 주셔서 성령님의 인도 안에 살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직 우리의 예배의 대상은 성삼위 하나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엘리야 시대의 하나님 백성들이 그랬던 것처럼
지난 한 주도 죄악으로 얼룩진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야 할 제단을 잘 유지하지 못하여 넘어지고 쓰러졌고 “또” 주 앞에 연약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루 세 번 주님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일에도, 100번 이상 감사하는 일에도 넘어지고 실패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께서 영적전투의 있어 우리 무장 전부가 되시는데도 주님과의 동행을 잊어버린 채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이러한 우리 삶으로 인해 주께서 위로부터 주시려고 한 많은 복을 놓쳤지만,
다시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주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다시 우리의 제단을 수축하고자 주님께 나아가오니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받아주시고, 주의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은혜의 불, 성령의 불"을 경험하며 살게 하옵소서.
  
주님. 이 나라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수 많은 정치 지도자가 바뀌었지만, 국민에게 만족을 주는 지도자는 없었습니다. 또한 없을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 이 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지 않습니까?
청년들이 취업하기가 어려우며 경제의 흐름이 얼어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도 이런 흐름으로 인해 고통받는 주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이 나라의 안보도 빈약합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 악한 문화가 들어와 그들을 서서히 잠식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에 들어온 동성애 퀴어 행사는 점점 더 세력을 불려가고 있습니다.
주의 긍휼로 우리를 돌보아 주시옵소서.
주님의 긍휼하심과 사람 사랑하심에 기대어 간구하오니,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건강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우리가 이 영적 전쟁터에 군사로 서 있음을 기억하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깨닫게 하셔서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자 되게 하시며
전도를 통하여 영혼을 살리는 일에 온 교회가 동참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말씀으로 무장하여 믿음의 역사 한 가운데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힘으로 불가하오니 성령님의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주관하시는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소서.
  
우리교회가 믿음으로 함께 추구하는 5대 목표와 일오비전을 주님 안에서 이루어가는 성령행전의 교회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의 교회를 섬기는 수많은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충성스럽게 섬길 때에 삶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허락하시는
주의 선하신 손으로 삶을 만져 주옵소서.
  
세교중앙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붙드신 우리 담임목사님과 늘 함께 하셔서 우리 교회를 잘 이끌고 갈수 있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나님 말씀을 전하실 때마다, 위로부터 내리는 하나님의 음성이 모두에게 잘 전달되어 전하시는 목사님이나 듣는 우리 모두가 은혜 충만하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께서 주를 위해 충성하시는데, 목사님 가정도 기억하셔서 가정이 주 안에서 평안하게 하시며, 사모님과 4자녀를 붙잡아 주셔서 성령충만하게 살게 하시며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 모든 성도가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 목사님과 함께 사역하는 부교역자들에게도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각 주일학교 부서에서도 예배를 드릴 때, 큰 은혜를 우리의 다음세대 예배현장에 은혜의 불을 내려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의 다음세대들로 이 세대를 거스를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 예배를 사모하지만 건강상의 문제로, 또 다른 어려운 이유로 예배하지 못하는 주의 백성들에게도 은혜를 주셔서, 건강이 필요한 자에게는 치료의 손길로, 다른 이유로 드리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상황과 예배에 목숨을 거는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홀로 영광 받으시며
우리에게는 주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예배 받으실 주님을 바라보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90407 주일 1부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안식의 복과 임재의 복을 누리게 하시려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부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변함없이 우리를 사랑하여 주셔서 참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오직 우리가 경배할 분은 한 분 하나님으로 계시는 성삼위 하나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이켜 볼 때,

죄악된 세상 속에서, 믿음의 사람, 은혜의 사람답게 살기보다는 넘어지고 쓰러짐으로 인하여 주 앞에 연약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루 세 번 주님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일에도, 100번 이상 감사하는 일에도 넘어지고 실패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님 자신이 능력이 되시는데, 그 분과의 동행을 잊어버린채 살기도 했음을 고백합니다.

이 일의 실패로 주께서 위로부터 주시려고 한 많은 복을 놓쳤지만,

우리는 다시 주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주 앞에 담대히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받아주시고, 주의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원하옵는 것은 주님과의 연합을 고백하는 우리들의 삶이 고백처럼 능력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면서 동시에 우리의 일들을 구하므로, 이 땅에서도 만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함으로, 영적으로 가난하고 핍절한 삶이 아니라 영적으로 풍성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한 주간 우리교회에서 열방을, 나라를, 다음세대를 품고 느헤미야 릴레이 기도회를 하므로 하나님의 마음을 품었습니다. 이것이 단발적이고 산발적인 기도로 그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지경이 넓어져 뉴스를 보면서 열방을 품고 기도하게 되는 계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의 경제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시는 주님, 이 나라의 안보가 얼마나 빈약한지 아시는 주님, 지난주에 산불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속에 있는 것을 보시는 주님!!

주님의 긍휼하심과 사람 사랑하심에 기대어 간구하오니,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는 건강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희망과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되게 하시며, 서로를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나라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세교중앙교회를 한 사람 한 사람 불러내셨을 때, 가지시는 하나님의 기대를 우리가 분명히 알게 하시어,

전도를 통하여 영혼을 살리는 일에 온 교회가 동참하게 하시고,

말씀을 읽어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일에 전심전력하게 하소서.

기도하는 데, 우선 순위를 두므로 목숨과 기도를 동일하게 생각할 수 있는

세교중앙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모든 세교중앙교회 성도들이 삼동(동거 동행 동역)을 통한 100%의 삶을 사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가 믿음으로 함께 추구하는 5대 목표와 일오비전을 주님께 올려드리오니

이것들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므로, 하나님께서 주님오실 때까지 남기실 이유가 있는 우리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교회를 섬기는 수많은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충성스럽게 섬길 때에 삶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허락하시는

주의 선하신 손으로 삶을 만져 주옵소서.

 

세교중앙교회를 건강하게 자라도록 우리 담임목사님을 일찍이 택하셔서 세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을 붙잡아 주셔서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놀라운 사역을 하는 하나님의 사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 가정도 기억하셔서 가정이 주 안에서 평안하게 하시며 사모님과 4자녀 가운데에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 모든 성도가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 목사님과 함께 사역하는 부교역자들에게도 성령의 능력을 덧입혀 주옵소서.

 

각 부서에서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은혜 가운데 거하도록 부서의 교역자들을 붙잡아 주시고,

우리의 다음세대들로 이 세대를 거스를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학습세례식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님을 더 깊이 상고하며, 받는 이나 함께 하는 모든 성도에게 큰 은혜를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홀로 영광 받으시며

우리에게는 주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예배 받으실 주님을 바라보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90203 주일 1부 기도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시간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힘입은 아버지 자녀들인 우리들이 긍휼을 입어 담대히 하나님을 예배하러 나오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왕이며, 제사장이며, 선지자되신 예수님을 통과하여 예배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20191월도 돌이키면 우리 교회의 한걸음 한걸음이 주의 은혜였습니다. 매주 새가족들을 보내주셔서 구원의 방주의 역할을 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귀한 담임목사님 통해서 말씀을 듣게 하셔서 믿음을 모으고 사용하는 방법을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달에 우리교회로 귀한 목사님들을 삼동 목회 세미나도 섬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월 한 달도 주님께 의탁하오니, 주께서 친히 인도하시고 역사하셔서 감사가 넘치는 한 달이 되게 하옵소서.

 

지난 주간을 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는 단 한번도 우리를 향하지 않은 적이 없었지만, 우리는 때로 우리의 일에 매달려서 1% 밖에 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아등바등하느라 하나님께 집중하지 못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고백하면서도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을 향하지 않음으로 열매없는 인생을 살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주님께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아버지, 요한계시록에 비추어 이 세상을 보면 종말의 징조가 우리의 실제로 나타나고 있음을 인지하게 됩니다. 우리가 최근 상황과 동향으로 받고 단순한 대처에만 몰두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나라의 도래를 기다리며 순결한 신부로, 어린 양이신 예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내일 모레면 구정 명절이 다가옵니다. 우리 가족과 친지들 중에 여전히 주를 모르므로 죄 가운데 죽은 자로 살아가지만 그 조차도 알지 못한 채 지옥을 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영적 실상을 보며 아버지의 마음을 품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기를 구원의 기회로 알고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증거했었다면 목사님의 복음전도 저서를 선물하고 나누므로 복음을 또 듣게 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대심방이 210일까지 진행되고 있는데, 심방을 받은 모든 구역과 식구들은 받은 말씀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면서 2019년 말씀의 복을 받아 누리는 귀한 주의 백성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아직 받지 않은 구역들과 식구들을 사모함으로 기도로 준비하여 큰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대심방을 하는 교역자들과 동행하는 대심방 대원들에게는 위로부터 내리는 지혜와 능력으로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은혜로 보내주신 영혼들이 많아 교회의 공간이 점점 좁아집니다. 서로서로가 사랑의 마음으로 배려하게 하시되, 먼 분들이 그리고 처음 오신 분들이 교회에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양보하는 문화가 생기게 하옵소서. 또한 1,2,부 예배에 많은 분들이 예배함으로, 앞자리부터 채워 앉으므로 주신 예배당 공간을 잘 활용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계속해 부흥할 것을 믿사온데, 모두가 함께 예배할 수 있는 3000석 이상의 예배공간과 1000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가 믿음으로 함께 추구하는 5대 목표와 일오비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것들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이 비전들을 이루어가므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남기실 이유가 있는 우리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귀한 주의 백성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깁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충성스럽게, 변함없이 주차를 섬기시는 분들, 안내를 섬기는 분들, 새가족 도우미로 섬기는 분들, 반주로, 예배방송으로, 강단 섬김으로, 주일학교 교사로, 찬양대와 찬양팀으로, 교회 관리로, 식당봉사로 섬기는 분들에게 복을 더하셔서, 주의 나라를 위해 수고하는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충만한 은혜로,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으로 채워 주옵소서.

 

세교중앙교회를 말씀으로 양육하고 이끄시는 담임목사님을 붙잡아 주옵소서

오늘도 성도님을 위해 기도하면서, 사랑의 수고로, 말씀을 준비하셨습니다.

그 수고를 기억하여 주셔서 부흥의 역사로 이 교회에 은혜 내리워 주옵소서

또한 준비한 말씀을 가지고 단 위에 서실 때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세있게 하시고, 우리의 잘못된 부분을 수술하며, 우리를 위로하는 말씀이 되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듣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고, 입에서, 삶에서 아멘으로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을 늘 영육간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말씀을 읽으실 때, 묵상할 때, 기도할 때, 말씀 전할 때, 모든 생각을 할 때에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비취심을 경험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역사와 부흥의 한 가운데를 지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또한 목사님의 가정에도 은혜를 허락하여 주셔서, 사모님과 4자녀 가운데에

하나님의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손의 역사로 인한 감사와 간증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일학교 각 부서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은혜로 채워주옵시며,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는 부서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서의 담당교역자들과 교사들을 성령으로 붙잡아 주셔서

이 악한 세대에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말씀에 사로잡혀 진짜 능력을 소유한 하나님의 저녀들로 되게 하옵소서.

 

오늘 이 예배 가운데 홀로 영광 받으시며

우리는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81202 주일 1부 기도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이 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로 인해 담대히 하나님을 예배하는 영광스런 자리로 와서 예배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할 때, 임재의 복을 허락하셔서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를 비춰주시고, 그 밝은 빛을 통해 하나님을 보고, 나 자신을 보는 귀한 예배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한 주님께 우리의 헌금과 기도와 찬양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할 태도를 드림으로 주님께 나아가오니 우리의 전부를 받으시고 홀로 영광받아 주옵소서.

 

아버지, 아버지의 자녀된 우리는 사사기 때 백성들이 그러했듯 또 범죄했습니다. 우리와 삼동하시는 하나님께서 계심에도 불구하고, 항상 인지하지 못한 채
말로, 행동으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범죄했음을 고백합니다. 입술로 날마다 하나님의 주되심, 예수님의 주되심을 고백하고 그렇게 살아야 하는데, 고백하지 못할 때가 있었고, 고백은 하더라도 또 죄의 자리에 들어갔음을 고백합니다. 의의 습관보다 죄의 습관을 쉽게 나타내었던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주님께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주와 함께 다시 일어서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땅의 현상들을 보면 주님 오실 날이 더 많이 가까웠음을 보게 됩니다. 세계 곳곳에서 지진과 기근, 생명의 존엄성이 사라진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 나라에서도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는 청소년들의 뉴스를 보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원하옵는 것은 믿음의 사람들이 이 어두운 세상을 향해 복음전도를 통해, 선한 행실을 통해 빛을 발하게 하시고, 주님 오실 때까지 믿음을 지키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불완전하고 답답한 세상을 보며 완전한 저 하늘나라를 소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벌써 2018년의 12월의 첫 주를 맞이합니다. 모세가 고백한 것처럼 우리의 인생이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가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시고 주님 기뻐하시는 삶으로 우리의 모든 시간들을 채워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일터에서도 우리의 가정에서도 교회의 일꾼으로서도 충성스럽게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2018년에,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약속들이 있었는데 뒤로 하고 살았다면 생각나게 하시고 감당하게 하셔서, 내년에는 하나님의 더 큰 복을 맛보고 누리며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가 이방인들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믿음의 제단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귀한 영혼들을 보내주셨사오니 그 영혼들이 은혜받게 하시고, 믿음의 양육을 받아 이제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므로 믿음의 4세대의 역꾼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수많은 영혼들을 보내주시는 복을 주셔서 주일마다 주차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리의 영혼에 사랑을 채워주셔서 서로서로가, 먼 분들이 그리고 처음 오신 분들이 교회에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가 생기게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모두가 함께 예배할 수 있는 3000석 이상의 예배공간과 1000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지막 시대에 더 많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가 믿음으로 함께 추구하는 5대 목표와 일오비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것들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이 비전들을 이루어가므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남기실 이유가 있는 우리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귀한 주의 백성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깁니다.

어제와 그제 교회 김장으로 섬기기 위해 시간과 마음과 몸을 드린 주의 백성들에게 삶에서 30, 60, 100배의 은혜로 채워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 삶에 더하시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오늘도 주일 예배안내로, 차량안내로, 새가족 도우미로, 반주로, 예배방송으로, 강단섬김으로, 주일학교 교사로, 찬양대와 찬양팀으로, 교회 관리로, 식당봉사로, 차량봉사로 섬깁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충성스럽게 섬길 때에,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주시며,

주의 선하신 손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세교중앙교회를 말씀으로 양육하고 이끄시는 담임목사님을 붙잡아 주옵소서

영혼들을 위해 사랑의 수고로, 기도로, 말씀을 준비하셨습니다.

수고를 기억하여 주셔서 부흥의 역사로 이 교회에 은혜 내리워 주옵소서

또한 준비한 말씀을 가지고 단 위에 서실 때에

성령님께서 함께 하셔서 권세있는 말씀, 우리를 수술하는 말씀, 우리를 위로하는 말씀이 선포하게 하여 주옵소서

듣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고, 입에서, 삶에서 아멘으로 순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을 늘 영육간 강건하게 하여 주시고...

말씀을 읽으실 때, 묵상할 때, 기도할 때, 말씀 전할 때, 모든 생각을 할 때에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비취심을 경험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목사님의 가정에도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되, 사모님과 4자녀 가운데에

하나님의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손으로 말미암아 감사와 간증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일학교 각 부서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은혜로 채워주옵시며,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는 부서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서의 담당교역자들과 교사들을 성령으로 붙잡아 주시고,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말씀에 사로잡혀 진짜 능력을 소유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 주옵소서.

 

오늘 이 예배 가운데 홀로 영광 받으시며

우리는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80930 주일 1부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신 그 부르심에 응답하여 감사함으로 예배드립니다.

셀 수 없고, 잴 수 없는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셔서 예배자의 특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함께 예배할 때, 홀로 영광 받아주옵소서.

 

하나님, 그러나 우리의 한 주간을 돌아볼 때, 연약한 우리는 또 죄를 지었습니다.

한 주간을 삼동으로 채워야 하는데, 죄된 본성에 사로잡혀 또 실패했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십자가 그 보혈로 우리를 사하여 주옵소서.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우리가 말씀을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는 이 시간에!”, 우리에게 충만한 은혜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버지, 이 땅에 수 많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큰 성 바벨론 같이 점점 더 큰 것을 원합니다.

하지만 은혜를 아는 우리들은 여기에 휩쓸려 마귀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도리어 거룩을(세상과의 구별을) 추구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믿음으로 고백하게 하시고, 하나님을 기뻐하게 하시고, 호흡하는 것처럼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사람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매일의 일상에서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믿고 감사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세상이 알 수 없고, 줄 수도 없는 놀라운 평안과 기쁨 가운데 우리가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주께서 많은 선교사님들을 통해서 은혜를 베푸신 대한민국 이 땅에, 지역 곳곳에서 동성애 행사인 퀴어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잘 살지 못했음을 자복하고 회개하오니,

이 땅을,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힘을 다하여 기도하게 하시고 막아내게 하시되, 상황과 상관없이, 결과와 상관없이 하나님을 의뢰하고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매주 우리가 기도하는 기도에 응답하셔서 하나님께 이방인들을 올려드리는 믿음의 제단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교회에 온 새가족들이 말씀 가운데 은혜받게 하시고, 믿음의 양육을 받아 자기가 거하고 있는 곳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 교회는 점점 포화상태가 되어 주일마다 주차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리에게는 힘이 없사오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모두가 함께 예배할 수 있는 3000석 이상의 예배공간과 1000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마지막 세대에 더 많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우리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교회가 1021,28일 두 주일을 초청주일로 하나님께 드리며 믿음 4세대생명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021,28일만이 아니라 릴레이로 새벽에 기도하고, 정오에 함께 기도하고, 전도대상자들을 작정하고 기도하는 모든 날들에도 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선한 손의 역사를 맛보며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옵소서.

아직까지 작정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은혜를 베푸셔서 주변에 전도해야 할 사람들을 믿음으로 작정하므로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성에 내 백성이 많다고 하셨던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네 주위에 돌아와야 할 내 백성이 많도다라고 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이 믿음4세대 생명축제가 누구만 참여하는 축제가 아니라 모두가 참여하는 하늘 기쁨의 축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교회가 믿음으로 함께 추구하는 5대 목표와 일오비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것들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이 비전들을 이루어가므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남기실 이유가 있는 우리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오늘도 주의 교회를 섬기는 귀한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안내로, 새가족 도우미로, 반주로, 예배방송으로, 강단섬김으로, 전도폭발 전도대, 70인 전도대로, 주일학교 교사로, 찬양대와 찬양팀으로, 교회 관리로, 식당봉사로 섬깁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충성스럽게 섬길 때에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주시며,

주의 선하신 손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번 주 수요일에는 연합남녀전도회에서 미니체육대회를 합니다. 성도간의 교제를 통하여 더 깊은 관계로 진척이 있는 모임이 되게 하시며 다치지 않도록 주께서 돌보아 주옵소서.

토요일에 있을 남수원노회 여전도회 축호전도에도 은혜를 주셔서 많은 분들이 전도에 참여하므로 착하고 중성된 종으로 쓰임받게 하옵소서.

 

우리를 위해 이 교회를 맡기신 담임목사님을 붙잡아 주옵소서

믿음의 수고로, 기도로 준비한 말씀을 가지고 단 위에 서실 때에

하나님의 손이 목사님을 두르시어

권세있는 말씀이 담대히 선포하게 하여 주옵소서

듣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고, 순종하는 청종의 자세를 주셔서,

말씀이 삶에서 아멘으로 열매맺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을 늘 건강하게 하여 주시고...

말씀을 읽으실 때, 상고할 때, 기도할 때, 말씀 전할 때, 모든 생각을 할 때에

성령께서 주장하시는 삶을 영위하게 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의 가정에도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되, 사모님과 4자녀 가운데에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으로 말미암아 감사와 간증이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일학교 각 부서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을 모르고 말씀을 모르는 다른 세대가 아니라

우리세대보다 믿음의 진보가 있는,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믿음의 다음세대되게 하여 주옵소서.

부서의 담당교역자들과 교사들을 성령으로 붙잡아 주시고,

우리의 다음세대들로 이 세대를 거스를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홀로 영광 받으시며

우리는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기뻐하는 귀한 시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80729 주일 1부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십자가의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섭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기 위하여 십자가로, 부활로 우리의 죄의 문제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삼동의 은혜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찬양받으시기 합당한 주님께

우리의 시간과 마음으로, 물질로 하나님께 우리자신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이켜 볼 때,

한 순간도 주님의 은혜없이는 안되는 연약한 죄인임을 또 고백하며 자복합니다.

우리의 행동으로, 말로, 생각으로 지은 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남은 모든 생애를 우리의 기업무를 자가 되셔서 천국의 풍성함과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맡기며 주님과 동역하여 살게 하옵소서.

 

여전히 우리 앞에 짙은 안개같이 보이지 않는 미래가 있지만,

믿음으로 주님께 기도하며, 담대히 걸어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때로는 인생의 파도가 오지만, 그것에 의해 삼켜지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도 주님과 함께 함으로, 파도를 타는 인생의 서핑을 할 수 있는
믿음의 담대함을 주옵소서.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 백성을 부르시기 위해,

수 많은 선교사님들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이제는 우리가 그 바톤을 이어받아, 이 땅에 있는 수많은 이방인들을 향해 나아가,

하나님의 성전을 이어서 건축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매주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새가족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시는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넉넉하게 수용할 수 있는,

그래서 모두가 함께 예배할 수 있는 3000석 이상의 예배공간과 1000대 이상의 주차공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일들을 행하려고 하시는데,

우리가 준비된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먼저는 우리가 말씀을 암송하고 그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여

주님 닮아가는 살아가므로 영적 실상을 보게하시고

전도하며 기도하는 주의 백성되게 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교회에 등록하는 새가족들도 그렇게 양육시키므로

한층 더 주님 닮아가는 양육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누군가가 아니라 바로 내가, 여기 예배하는 우리가!!

믿음의 4세대 운동을 통한 하나님 나라 성전건축에 참여하는 전도자!

새가족이 주님 닮아가도록 말씀을 같이 읽고, 도와주는 양육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교회가 믿음으로 함께 추구하는 5대 목표와 일오비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것들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이 비전들을 이루어가므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남기실 이유가 있는 우리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교회를 섬기는 수많은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충성스럽게 섬길 때에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주시며,

주의 선하신 손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위해 이 교회를 맡기신 담임목사님을 붙잡아 주옵소서

오늘도 준비한 말씀을 가지고 단 위에 서실 때에

능력의 강한 손으로 함께 하셔서

권세있는 말씀이 담대히 선포되어 지게 하시며

믿음의 반응이 일어나는 주일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목사님, 늘 건강하게 하여 주시고...

말씀을 읽으실 때, 상고할 때, 기도할 때, 말씀 전할 때

성령과 동역하는 능력의 삶으로 채워주옵소서.

목사님의 가정을 평안케 하셔서 사모님과 4자녀 가운데에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각 부서에서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말씀을 심비에 새김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받게 하여 주옵소서

부서의 교역자들과 교사들을 성령으로 붙잡아 주시고,

우리의 다음세대들로 이 세대를 거스를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성경학교와 수련회를 끝낸 모든 부서들이

주 앞에 신실한 다음세대들로 서게 하옵소서.

 

내일부터 시작하는 농촌선교와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베트남단기선교가운데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홀로 영광 받으시며

주께서 복주시마 약속하신 이 날에, 주님으로 말미암는 큰 복을 받아 누리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80527 주일 1부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십자가의 은혜를 힘입어 하나님 앞에 섭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기 위하여 십자가로, 부활로 우리의 죄의 문제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삼동의 은혜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찬양받으시기 합당한 주님께

우리의 시간과 마음으로, 물질로 하나님께 우리자신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이켜 볼 때,

한 순간도 주님의 은혜없이는 안되는 연약한 죄인임을 또 고백하며 자복합니다.

우리의 행동으로, 말로, 생각으로 지은 죄들을 용서하여 주셔서

다윗이 고백했던 새롭게 함을 받은 정직한 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옵소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이제 하늘에 오르셔서 성령하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원한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살고, 주와 함께 걷고, 주와 함께 주의 일을 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앞에 짙은 안개같이 보이지 않는 미래가 있지만,

믿음으로 주님께 기도하며, 담대히 걸어가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그래서 때로는 인생의 파도가 오지만, 그것에 의해 삼켜지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도 주님과 함께 함으로, 파도를 타는 인생의 서핑을 할 수 있는
믿음의 담대함을 주옵소서.

 

대한민국에 있는 하나님 백성을 부르시기 위해,

서양의 선교사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

이제는 우리가 그 바톤을 이어받아, 이 땅에 있는 수많은 이방인들을 향해 나아가,

하나님의 성전을 확장하며 건축하는 우리들이 되게 하옵소서.

 

매주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새가족들을 보내주시는데,

우리가 준비된 믿음의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먼저는 우리가 말씀을 암송하고 그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여

주님 닮아가는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우리교회에 등록하는 새가족들도 그렇게 양육시키므로

한층 더 주님 닮아가는 양육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누군가가 아니라 바로 내가

믿음의 4세대 운동을 통한 하나님 나라 성전건축에 참여하는 전도자!

새가족이 주님 닮아가도록 말씀을 같이 읽고, 도와주는 양육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교회가 믿음으로 함께 추구하는 5대 목표와 일오비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이것들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이 비전들을 이루어가므로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남기실 이유가 있는 우리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의 교회를 섬기는 수많은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충성스럽게 섬길 때에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주시며,

주의 선하신 손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을 붙잡아 주옵소서

오늘도 준비한 말씀을 가지고 단 위에 서실 때에

능력의 강한 손으로 함께 하셔서

권세있는 말씀이 담대히 선포되어 지게 하시며

믿음의 반응이 일어나는 주일 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목사님, 늘 건강하게 하여 주시고...

말씀을 읽으실 때, 상고할 때, 기도할 때, 말씀 전할 때

성령과 동역하는 능력의 삶으로 채워주옵소서.

목사님의 가정을 평안케 하셔서 사모님과 4자녀 가운데에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각 부서에서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말씀을 심비에 새김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양육받게 하여 주옵소서

부서의 교역자들과 교사들을 성령으로 붙잡아 주시고,

우리의 다음세대들로 이 세대를 거스를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홀로 영광 받으시며

주께서 복주시마 약속하신 이 날에, 주님으로 말미암는 큰 복을 받아 누리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80325 주일 1부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께서 복주시마 약속한 날,

우리로 하여금 예배의 자리로 이끄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의 자녀들이 예배하며 창조하시고 구원하시고 우리를 이끄시는 주를 높이오니

예배 가운데 임하셔서 영광 받아주옵소서.

 

지난 한 주간을 돌이켜 볼 때,

우리는 광야같은 세상을 살아오면서, “주 앞에 연약한 삶을 살았습니다.

주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주 앞에 담대히 나아가오니,

긍휼히 여기셔서 우리를 받아주시고, 주의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원하옵는 것은 하나님께서 광야같은 세상에 우리를 넣으신 이유가

낮추시고, 시험하사 복주시기 위함임을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갈 때에,

모세가 팔을 들고 기도한 것처럼,

하나님께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며 믿음의 자세를 가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세상으로 나아가 믿음의 자녀답게 살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오직 믿음으로만 반응하는,

주를 의뢰하고 순종하는

우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평택 세교동에 있는 지교회 세교중앙교회로

부르셨습니다.

- 하나님께서 부르신 부르심의 기대를 따라, 우리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믿음의 4세대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여 주옵소서.

- 지속적인 전도를 통해 성전건축을 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게 하여 주옵소서.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고 말씀하셨사오니

이 마지막 세대, 헌신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의 모습인 말씀과 기도와 전도에 전심전력하는 우리교회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삼동(동거 동행 동역)을 통한 100%의 삶을 사는

우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우리교회가 믿음으로 함께 추구하는 5대 목표와 일오비전을 주님께 올려드리오니

이것들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므로, 하나님께서 주님오실 때까지 남기실 이유가 있는 우리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교회를 섬기는 수많은 주의 백성들이 있습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충성스럽게 섬길 때에

겸손한 자에게 주시는 은혜를 주시며,

주의 선하신 손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께서 사랑하시는 담임목사님을 붙잡아 주셔서

늘 건강하게 하여 주시고 늘 성령충만케 하옵소서.

말씀을 읽으실 때, 상고할 때, 기도할 때, 말씀 전할 때

성령과 동역하는 능력의 삶으로 채워주옵소서.

목사님의 가정을 평안케 하셔서 사모님과 4자녀 가운데에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준비케 하신 하나님 말씀에

모든 성도가 아멘으로 화답하게 하여 주옵소서.

각 부서에서 예배를 드리는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은혜 가운데 거하도록 부서의 교역자들을 붙잡아 주시고,

우리의 다음세대들로 이 세대를 거스를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주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며 감사하는 성찬식이 있습니다.

더 깊이 주님을 상고하며 감격에 넘치며 참여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드리는 예배 가운데 홀로 영광 받으시며

우리 가운데에 주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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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학개 목사 기도문
  • 2018-09-05
  • 김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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