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설교말씀-신29:4 제목: '오늘부터' '심목이'

4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까지(약40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1. 예수님이 우리안에 오심과 더불어, 유월절과 어린양의 사건을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셨음을 믿습니다.

2. 예수믿음으로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어 천국을 보증받고 예수를 보는 복된 눈을 가지게 하사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상을 보게 하옵소서.

3. 오늘부터 예수님이 우리안에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가 되어주시고 살아주시고 역사해주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씨되신 예수님의 옥토와 같은 좋은땅이 되어 마음의 열매, 눈의 열매, 귀의 열매가 30배,60배,100배의 결실로 풍성히 맺게 하옵소서.

4. 주님이 내 마음이 되어주시고 눈이 되어 주시고 귀가 되어주시니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나이다.

5. 영적실상을 알고 영적무장을 하고 영적 기도를 하고 영적전투 곧 복음전도를 하게 하옵소서.

6. 교육사님을 비롯해서 유치부를 섬기는 모든 교사들 가정에 은혜주시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참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7. 신명덕 권사님(원영주 유치부교사의 모친)가정과 함께 하여 주셔서 신명덕 권사님의 몸과 영혼의 모든 기능에 소생 능력을 덧입혀 주사 이전처럼 강건하게 회복시켜 주시옵고 가족들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힘주시고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의 능력을 주옵소서.

8. 유치부아이들이 예배에 집중하게 하시고 이 세상보다 먼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굳게 믿으며 기쁘게 순종하는 어린이가 되게 하옵소서.

9. 우리 아이들에게 말씀대로 살아가는 믿음과 육신의 건강과 지혜와 귀한 달란트와 선한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로 누구에게나 사랑스럽고 존귀한 자녀로 성장시켜 주옵소서.

10. 교육관 건축의 모든 과정을 주관하여 주셔서 계획된 공기안에 안전하게 이웃과 갈등 없이 건축되게 하시고 필요한 모든 물질을 풍성히 채워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