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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부

 

4/18 바이블아카데미 수료 간증_이정훈

  • 새벽이슬
  • 조회 : 28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니라." 아멘

 

저는 꿈을 꾸는 자 입니다.

영원함이 없는 세상에서 영원함을 꿈꾸기 때문입니다.

저는 꿈을 꾸는 자 입니다

썩어질 세상에서 썩지 않는 것을 꿈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꿈이 뜬구름이 아님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은 결코 거짓이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중에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깊어질수록,

세상과에 엇갈린 푯대를 향해 달려갈수록,

많은것들이 저를 현혹시키며, 도리어 책망합니다.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히지만 기록된 말씀은 모든것을 밝히 아시며,

말씀은 또한 능히 이루시며 저를 더욱 굳건히

하십니다. 더 나아가 저를 더욱 감동시키시는 것은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다른 누가 아닌 하나님의 근본 본체이신 살아계신

예수 그리시도께서 확실하게 증언하십니다.

 

내가 너희를 어디에서?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나를 미워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십니다.

 

세상이 나를 미워하고 나에게 세상의 잣대를

들이밀어 정죄하고, 책망하고, 역정을 내어도

내가 달려가야 할 푯대를 알며, 그 푯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절대 승리하심을 믿기에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이 꿈은 이루어 질 꿈이란 것을 확실히 믿기

때문입니다.

한치의 오차없이 주님의 때에 이뤄질 것을 확실히믿기 때문입니다.

 

내가 염원하던 그 꿈에서 제일 가까워지는 아버지께로 나아가는 그날.

내가 죽는 그날.

제일 편하게 눈을 감을 수 있는 이유는

죽음이 끝이 아니란 사실을 믿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믿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세상은 저희를 이길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죽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바랍니다. 아버지께로 더욱 가까이,

나는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닮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이 모든것을 행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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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8 바이블아카데미 수료 간증_이정훈
  • 2021-04-24
  • 새벽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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