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태신앙 이며 27살 오유빈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5주간의15번의 말씀읽기 하며 나눈 말씀과 함께 간증하려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9절에 우리가 우리 하나님 앞에서 너희로 말미암아 모든 기쁨으로 기뻐하니 너희를 위하여 능히 어떠한 감사로 하나님께 보답할까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죄인인데 영광이고 기쁨이니라 하시고 기쁨으로 기뻐하고 아파도 이렇게 바이블 아카데미를 통해 말씀읽기, 기독교기본진리, 구약파노라마 에 참여해서 많은 말씀을 듣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나는 죄도 많이 지은거같은데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보답할지 모르겠고 내가 할수있는 일은 하나님을 믿고 예배드리고 기도드리고 찬양드리는것 뿐이지만 내가 정말 하나님을 믿고 믿음에 대한것을 사랑으로 보답해드릴수 있다면 언제나 하나님을 생각하며 나아가려는 자녀가 되자!! 하고 항상 저를 보시며 새벽이슬 공동체 지체 한명한명 모두를 지켜보시고 부족하지만 이렇게라도 보답드려 기뻐하실수 있도록 하는 자녀가 되며 더욱 사소한 일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믿음안에서 더욱 주님과 소통하고 힘든 시련이 와도 주님과 소통하며 주님 제가 이런마음이 드는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하고 여쭤보기도 하고 말씀읽기 하면서 힘들거나 기쁘거나 하면 주님과 많이 소통 하게되고 이런거 하나하나 조차도 정말 하나님의 영광이고 이끄심 이고 이렇게 할수있는게 정말 하나님께 드려지는 보답이 될 수도 있겠다 싶었고 

디도서 말씀을 보았을때에

1장 15절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것도 깨끗한 것이 없다

하셨는데 주님을 믿지 않는다면 나는 깨끗해질수가 없고 분명히 저는 예전에 어리석은 자였고 순종하지 아니했고 사탄에게 속은자고 여러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한자고 가증스러웠던 자 였는데 나를 구원해주시며 오직 주님의 긍휼하심에 따라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주시며 그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해주시며 하나님을 믿는 자들로 하여금 조심하여 선한 일을 힘쓰게 하려 하시고 이것은 아름답다 하시며 언제나 저를 지켜봐주시며 타락하고 가증스러웠던 저를 구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빌레몬서 1장20절 오 형제여 나로 주 안에서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이  말씀을 읽고 주안에서 말미암아 기쁨을 얻게 해주시고 내 마음이 평안해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어릴때 주님을 믿지않았지만 지금은 주님을 믿고 더욱 주님께 다가가려는 자녀가 되려고하고 주님께 사랑으로 나아가며 바이블 아카데미를 통해 주님을 알아갈수록 새롭고 재밌고 좋아서 앞으로 더욱 주님을 믿고 소망하고 사랑하며 말로만 하는것이아닌 행동으로도 보이는 자녀가 되려하고 저는 새벽이슬 공동체 청년부에서 많은 지체들을 만나 친해져서 말씀을 나누게 해주심에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말로표현 못할만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