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마친 후
평소에 읽지 못하던 성경을 가족과 함께 “109”장을
교회에서 읽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냥 읽으면 지루하고, 재미 없었을테지만, 암송반, 초등부 골든벨로 인하여,
아는 말씀내용이 계속 나올 때마다 뿌듯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분명 조금 전까지만 해도 몸이 찌뿌등하고 조금은 지루했지만, 목사님께서 109장을 읽었다고
하셔서 그 말을 듣자마자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www.sgjch.kr/board/23955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