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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학교

가정학교 소감문

  • 임** 권사
  • 조회 : 14
  • 2024.04.11 오후 01:48

피플 퍼즐을 통하여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성향들을 알아가는 그래서 서로를 인정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서로의 부부간에 칭찬 거리를 찾아 칭찬해주는 마음속에 행복은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작은 칭찬으로부터 가정 천국이 만들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작은 가정 천국이 교회 안에서 아름다운 공동체로 연합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됨의 귀한 사역에 열매 맺는 가정과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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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학교 소감문
  • 2024-04-11
  • 임**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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