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학교 소감문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알게 되고 남편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몇 년 전에 했을 때와 세월이 지난 후에 다시 들으니 성향의 변화와 약간의 성장한 모습을 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강의와 나눔이 적절히 배분되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들으면서 또 자신을 돌아보고 적용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하루에 진행하다 보니 깊은 나눔이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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