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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학교

가정학교 소감문

  • 무명
  • 조회 : 23
  • 2024.04.11 오후 01:49

나 자신을 알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그동안에 남편에 대해서 부족한 면만 생각하며 살아왔던 것 같은데...

배우자의 자랑을 적어보는 시간에 있어서 나의 남편이 이렇게 좋은 장점이 많았었는지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던 감사함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특강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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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학교 소감문
  • 2024-04-11
  •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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