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학교 소감문
세미나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나 자신의 성향을 알게 되었습니다.
길다면 긴 17년 결혼 생활의 지난 일들을 생각나게 해 주었습니다.
서로 존중해 주며 고치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부부가 이렇게 시간을 갖는다는 게 힘든데 세미나를 통해 좋은 말씀 많이 듣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http://www.sgjch.kr/board/2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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