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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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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 박수진
  • 조회 : 1361
  • 2018.01.22 오전 10:43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호세아 4: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 6:3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기도하지 않는 죄를

너무도 오랫동안 범했던 저를 용서해 주시고

기도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그 특권을 누리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버지가 주신 귀한 시간동안

깨닫지 못했던 것

가족을 위해

내 주변의 소중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고

제대로 사랑하지 못했던것

자복합니다 아버지 용서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으로

티끌같은 나를 가르치시고 호흡하게 하시고 살게하시는

아버지 .. 감사합니다


받은 사랑을 반드시 전하고 나누는 인생 되게 하실 줄 믿고

오늘도 아버지께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감히 주께 아뢰나이다

창 18:27






 이승학

2018-01-22 11:46

말씀읽기 기도하기 그리고 아버지의 크신 사랑을 깜박 깜박 놓칠때가 있습니다 기도할때에 기도하지 않고 염려했던 생각이 납니다 박집사님의 감사의 글이 우리의 믿음의 상태를 점검하게 합니다 세상 일에 즉각적으로 믿음으로 반응하는 믿음 주님만을 온전히 생각하는 믿음을 소망합니다 박수진집사님 감사의 글에 은혜가 됩니다 감사가 됩니다 샬롬 마라나타

 선종엽

2018-01-22 19:20

저는 지금 베트남에 와 있는데 집사님의 감사 글이 마음에 유독 와닿네요.
하나님을 힘써 알자!!!
눈에 보이는 베트남 사람과 갖가지 눈에 띄는
모든것들이 하나님에게 전혀 관심없음을 보면서
선택받은 주의 백성이 선택받은 그 감사를
정말 6하원칙에라도 맞춰 하나님을 힘써
알아야겠어요.
하나님을 알면서도 지식이없어 망하는 자녀가
안되기를 기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전인희

2018-01-27 19:16

아멘... 진실하고 순전한 믿음의 고백이 늘 도전이 됩니다. 저도 배워가요 집사님!!!

 김호성

2018-02-10 14:02

박집사님 마음 밭이 옥토네요. 귀하네요.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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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티끌이나 재와 같사오나
  • 2018-01-22
  •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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