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성격에 맞는 은혜의 글을 올려주세요.(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 비방 글이나 광고성 짙은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4(레13:9-13)
- 박원석
- 조회 : 1354
- 2021.03.29 오후 08:15
3월4째 주일 설교말씀을 듣고 기도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과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믿는 좋은 환경 주심에 늘 감사하며, 우리의 믿음 성장을 위해 힘쓰게 하옵소서.
구원을 계획하신 성부 하나님, 구원을 실행하신 예수님, 우리의 구원을 적용하시는 성령님의 일하심을 인식하며,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믿음에서 나오는 기쁨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전천후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기쁨 중에 최고의 기쁨인 죄 용서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죄 문제를 해결 받았음을 확신하여, 평강과 기쁨을 항상 누리게 하옵소서.
죄 용서의 기쁨을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게 하옵소서.
우리의 믿음의 시작과 과정과 완성을, 복음을 믿는 믿음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늘 구하여, 성령님의 일하심을 경험하며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쁨과 평강을 늘 점검하게 하옵소서.
기도로 믿음을 사용하여, 기쁨과 평강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죄의 본질을 바로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되심을, 늘 인정하게 하옵소서.
진정한 회개의 원리를 알게 하옵소서.
말씀의 청진기가 지나갈 때, 모든 말씀을 지킬수 없음을 인정하고, 손들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죄 용서를 구하고, 손 들고 나아가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죄 용서를 받고 구원의 은혜를 주시니,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삶의 주인되는 말이 "내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죄 용서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며 능력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죄 용서의 확신으로, 정죄함 없이 당당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1
-
성령님은 4(레13:9-13)
- 2021-03-29
- 박원석
-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