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성격에 맞는 은혜의 글을 올려주세요.(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 비방 글이나 광고성 짙은 글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나의 '노을'이 당신만을 향했으면
‘밤’이 ‘낮’을 얼마나 사모했으면
새벽이 되자마자 볼이 발그레 졌을까?
오늘 새벽,
나의 노을은
주님을 향했으면.
1. 자연의 위대함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 그에 맞는 기도 제목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3. 그 기도대로 된 줄로 믿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