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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 무엇을 감사할까?? 라는 고민을 하며 글을 적을려고 하였다.
1분...5분..10분....15.....30.분..... 시간은 흘러가고 과연 어떤 감사의 고백을 적어야 할까???
이런고민을 하던중 가식으로 무엇을 짜내어 감사의 글을 적을려는 내 자신을 보게 되었다..
말로는 감사하자.. 감사하라.. 감사의 고백을 하는 자가 되자고 외치고 기도하지만
정작 그러한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내자신을 보게 되었다..
아!! 하나님께서 이렇게 내가 하루하루 삶을 감사의 고백을 못하고 있구나.. 라는것을 깨닫게 해주신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감사의 고백을 할수있도록 깨닫게 해주시고 다시한번더 감사의 삶을 살수있도록
터치해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선종엽
2017-07-06 21:31
저도 감사한것이 수두룩한데 자랑으로 비춰질까봐 입 다물고 손가락 안 움직거리는거 많은데 ~
하나님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을 보면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