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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의 안식처가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언제나 주님과 함께함을 잊지 않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
연약한 저에게
너무나도 시시때때로 악한마음이 드는 저에게
항상 말씀으로 힘을 주사
지혜와 사랑을 간구하는 저에게 실수와 회개를 반복하게 하사
저만 믿고 살았던 나 자신이 왕이였던
주님을 알고 믿음으로 거듭나기 전에
제 모습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주님앞에 매일 설수있게 '인터넷 새벽예배'의 '강복'을 주시며
저를 매일 말씀으로 다스리시며
하루를
온전하게
거룩하게
살아가는 힘이되어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매일 주님의 말씀이 있어 범사의 감사하며 행복합니다.
선종엽
2017-07-03 07:37
감사를 느끼고 사신다는 것 자체가 복된 사람이겠지요??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지않고 살아가는 걸 보거든요...항상 감사한 일이 넘치시길요
늘 저의 안식처가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