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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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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주심 감사

  • 김유자
  • 조회 : 1044
  • 2017.04.28 오후 11:00

너무나 성실하게 책임감으로 가족들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지키는 남편을 주심 감사합니다.

무심한듯 하나 부모님의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가난한 주머니를 털어 

선물을 챙기는 의젓한 큰 아들을 주심 감사합니다.

늦둥이를 주셔서 여전히 어린 감각을 유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각각 성향은 서로 다르지만 함께 하모니를 이루며 

주님 사랑안에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사랑하는 가족들입니다.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종엽

2017-07-07 12:30

제게 가족은 힘이자 부담이었는데 그래도 세상살면서 제거 가장 잘했다 생각드는건 가족이 있다는겁니다..

  • 번호
  • 제목
  •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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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가족을 주심 감사
  • 2017-04-28
  • 김유자
  •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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