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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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2. 감사내용

하수빈
조회 : 957
2017.10.29 오후 04:50

이예슬B	한 주도 주님과 교제하심을 감사합니다.
고태욱	1. 안식일을 지키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2. 해외출장 안전하게 다녀오게하심 감사합니다.
정다인	물질을 채워주신 것과 사랑 받는 사람으로 살게 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무명	주님 믿음에 감사합니다.
최성훈	한 없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명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표하민	세상에서 함께 예수님 믿으며 서로 힘이 되어주는 새벽이슬공동체 지체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총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도록 말씀 읽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지선	한 주 동안도 은혜로 살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문다솜	구원 백성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서영	하나님 아버지 어떤 순간에도 저 놓치지 않으셔서 감사합니다.
박성준	작은 죄라도 죄임을 알고 회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소연	마음의 평안 주심에 감사합니다.
양승현	주님을 생각할 수 있는 특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반혜림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임현중	항상 인도해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수미	쓸모없는 먼지와도 같은 존재인 저에게 귀하다해주시고 "사랑한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연	주일 지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주희	주님의 힘과 능력으로 제 삶에 늘 동행하여주소서
길진희	건강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해름	시험 무사히 잘 마치게 해주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한찬	고민 거리를 주시고 그 안에서 주님과 교제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수빈	잠잠히 하나님 바라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김민제	말씀, 기도, 예배를 회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감동, 감사를 느끼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무명	감사할 것이 너무 많음으로 감사
무명	저의 죄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정민	아버지의 병환이 나빠지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저의 곁에 늘 하나님과 함께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한솔	가족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을 제가 정말 사랑하는 이들도 알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