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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오묘한 말씀

  • 박원석
  • 조회 : 692
  • 2019.12.23 오후 05:07

12월 4째 주일 설교 말씀을 듣고 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믿어져 구원 받고, 예수님과 하나로 연합되는 믿음의 정체성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천하 모든 것을 얻는것 보다 더 큰 축복이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깨닫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예수님과 하나로 연합된 상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믿음을 모으고 믿음 사용을 위해 힘쓰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믿음의 역사가 날마다 일어나게 하옵소서.

믿음의 역사인 구원을 수시로 경험하게 하옵소서.

믿음 모으기와 사용을 위해서 선한 양심을 지키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각, 마음, 양심이 항상 선한 상태로 유지하게 하옵소서.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에 속하지 않게 우리의 믿음을 지켜 주옵소서.

우리에게 항상 마귀와 대적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돈을 탐하여 심지 않은데서 거두려는 탐심에서 우리를 지켜 주옵소서.

선한 양심, 사단, 탐심을 이기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이 꿀 보다 더 달고 맛있게 하옵소서.

꿀 보다 더 단 말씀을 매일 매일 "맥처인 성경 읽기표"를 따라서 읽게 하옵소서.

꿀 보다 더 단 말씀을 암송하게 하옵소서.
날마다 묵상(읊 조리기)하여 하나님의 형통을, 축복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강단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선포되는 말씀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말씀이 선포될 때 "아멘 아멘" 으로 받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나이다" 이 말씀이 우리 믿음 생활의 일상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선종엽

2020-12-13 16:49

믿음이 잘 안모여져요.
그래서 꺼내쓸게 참 없어요.
꼭 통장에 돈 안모이는것과 같은 증상입니다.
하지만 돈 모으는 것 보다 훨 쉬울거라 생각 돼 매일 쬐끔씩 모으는데 감질나고 왜 바닥이 금방 드러나는지 모르겠어요..
집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바닥난 믿음잔고 다시 살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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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고 오묘한 말씀
  • 2019-12-23
  • 박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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