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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감사
선종엽
2019-01-28 14:00
집사님!! 항상 얼굴보면서 은혜로운 미소 가운데 제게 포기(?)를 알게하시는 ㅋㅋㅋ....집사님께서 작년에 애들과 외우셨던 암송을 들으면서 어지간해야 따라잡지~하면서 포기했는데 올핸 저도 시작이 반이라고 주일암송반에 들어가 하나씩 외우고 있습니다...한 구절씩 외워지는 것에 얼마나 뿌듯한지 모르겠어요...항상 은혜로운 집사님부부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