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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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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내가 무엇이길래

  • 이승학
  • 조회 : 1091
  • 2017.09.02 오후 10:13

8월 한달간 방학이 참 길게 느껴졌습니다 작년 같으면 얼쑤 신난다 예배도 1부 예배드리고 자유다 말씀학교도 없고 구역예배도 없고 주일을 딸랑 1부 예배드리고 푸욱 쉴수 있었으니까요 작년에는 제 믿음이 이랬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믿음을 보시고 강건적으로 제 믿음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셨습니다 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말씀 기도 요절암송을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상 모든 일은 그 다음 입니다 첫번째가 바로 믿음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면 보시는 성도님들이 와 믿음 좋다 그러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누구보다도 화를 잘내고 가히 심성이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것들과 싸움을 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적전쟁을 시작 했습니다 항상 제 앞에는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닛시 승리하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저는 항상 승리 합니다  

지금 제 믿음의 삶은 주님께서 모든것을 형통한 길로 인도해 주셔서 여기서도 천국을 경험하며 신바람나게 살고 있습니다 그 방법 궁굼 하시지요 저 이 방법 알려고 엄청난 수업료 냈는데 공개 하겠습니다 그 방법은 시도때도 없이 말씀을 읽는 겁니다 그리고 수시로 기도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계속 입이 요절암송으로 중얼 중얼 거리는 겁니다 모든 예배를 안빠지기위해 안간힘을 쓰는 겁니다 그리고 자녀들과 수요예배에 금요예배에 필사적으로 같이 나와야 합니다 주일성수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것 빼고는 철저히 지키셔야 합니다 이렇게 쉬운것을 저는 이제야 깨닫고 그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하나님 지금 이라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직 그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나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선종엽

2017-09-03 15:42

아름다운 믿음 끝까지 유지하시길요...
제가 바라는 모든 것들을 이미 간직하시고 느끼시고 사시는군요~
제게도 실상이 되는 어느 날을 기대 해봅니다.

 안연옥

2017-09-29 07:09

너무너무 부럽고 참멋지세요~
하나님께 추수때 시원한 냉수를 드리고 계시네요
다윗처럼 하나님마음에 합한자가 되셔서 주님께많은영광 드리고
집사님도 이세상과 오는세상에서 별과같이 빛나시길 축복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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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 내가 무엇이길래
  • 2017-09-02
  • 이승학
  • 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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