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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를 시작하면서 제게는 믿음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 계획은 내 스스로 믿음생활을 잘못하니 담임목사님께서 성도님들에게 나에게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꼭 한다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그저 그렇게 하는것이 아니고 시켜주면 열심히 한다 그리고 말씀읽기 기도하기 요절암송하기 공예배 열심히 드리기 그리고 모이기에 힘쓴다 이것이 나의 마음을 지키고 생명을 지키는 길이니 꼭 지키자 결심을 했습니다 쉽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영적 배고픔을 채우기에는 쉽지 않았습니다 사탄이 세상이 못난 내자아가 변신 3단 로보트들이 항시 대기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못할것이 없었습니다 이길 힘을 주심을 확실히 믿고 제 생활에서 믿음생활 하는데 방해가 되는것을 점검 해봤습니다 그 결과 먹는것에서 문제를 찾았습니다 늦게 야식을 먹으니 위가 밤새워 운동을 하고 다음날 몸이 피곤하고 화장실에 자주갔습니다 그리고 육류 위주로 그리고 인스턴트식품 다량 섭취 그로인해 다소 난폭한 성격 예민한 성격 급한 성격이보여졌습니다 그리고 춥다는 핑계로 운동을 안하고 도리 도리만 했습니다 그 결과 제 몸은 지쳐있었고 건강하지 못한 몸이였습니다 저에게 선택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제 이 몸뚱아리가 믿음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고치겠습니다 도와주시옵소서 기도를 드리고 눈을 떴을때 꼭 믿음생활하고 소식할수 있게 육류를 줄이고 채소를 즐겨 먹을수 있도록 운동을 할수 있도록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목적은 전도 양육 내 믿음의 사명을 열심히 감당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주님을 더 찾게 되었습니다 기운이 없으니 모든것이 유연해졌습니다 저는 영적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서 육체적 배고픔을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주님께서는 저에게 전천후 평안을 주셨고 외식비 야식비 물질도 잡아주셨습니다 저는 한가지를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30배 60배 100배로 열매를 맺게 해주셨습니다 무심히 지나칠수 있는 것이지만 하나님 최고사랑 그리고 믿음생활을 방해하는 것을 고치려 했던 제 믿음의 점검은 하나님의 큰 은혜로 다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샬롬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