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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선장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종엽
2017-07-05 20:54
흔히 부러우면 진다는데 져도 어쩔 수 없이 부럽네요.. 든든한 믿음이~
주님이 이끄는 삶 살고싶은 마음은 정말 간절한데 하루하루 사는 제 모습은 노도 안젓고 정말 재주도좋게 항해를 하고있음을 보면서 이러면 안되는데~를 연발만 하네요..입으로는 감사라고 하면서 삶은 감사가 아닐 때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