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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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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추수감사절 찬양제

  • 최영준
  • 조회 : 1327
  • 2017.11.19 오후 07:13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이라 오후에 전도대별로 찬양대회를 했다.

정말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다. 기간의 차이지만 전부 사전에 연습들을 많이 하면서 준비하였음이 확연하게 보였다.

오프닝의 교역자들의 찬양과, 5여전도회의 난타공연을 필두로,

11여전도회 최고 어른들의 찬양이 좋았고, 특별한 몸찬양과,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찬양을 보고 들으며, 정말 유명한 탤런트들이 모여 공연하는, 그래서 관중이 열광하는 그런 공연장에 온 것 같았다. 아니 그 보다 더한 은혜가 플러스 되었으니 이것이 천국에서 하는 감사 찬양일 수 밖에...

20개 팀이 준비하였는데 정말 준비도 많이 하고, 아이디어도 참 많이 나왔다.

정말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이것이구나!’하는 것을 본 것이어서 은혜와

함께 감사가 저절로 나왔다.

오늘은 하나님이 나에게 찬양의 진수를 보여주셨다. 그리고 그 속에 내가

함께하고 있음에 너무 행복했고 감사가 넘쳤다. 오늘도 나는 자신있게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한 감사를 주시는 분 이시다.”라고....




 선종엽

2017-11-19 20:00

아이고나~ 집사님은 우리 모두의 감사를 독차지하시고 감사 글 써 버리셨구만요?~그야말로 남녀노소 생각대로 은혜대로 움직임에 즐겁기도 했습니다..

 이승학

2017-11-20 16:16

찬양제 통해서 큰 은혜 받으셨군요 저는 끝까지 참석을 못해서~~최집사님 전도도 열심히 하시고 믿음의 멋진 삶 저도 도전이 됩니다 감사의 글 감사합니다 감사가 됩니다 샬롬 마라나타

 김호성

2017-12-16 13:59

부족한 내 자신이 추수의 알곡이 되어야 할텐데요 ㅎㅎ
최집사님 늘 감사합니다.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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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추수감사절 찬양제
  • 2017-11-19
  • 최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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