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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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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 홍미영
  • 조회 : 1052
  • 2017.12.21 오전 08:29

하나님 아버지 세교중앙교회로 인도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첫 세교중앙교회 발을딯는 순간 목사님설교에 은혜가 넘쳤습니다.

찬송가를 부를땐 눈물이 하염없이 흘려내려습니다.

제맘속에 하나님은 그저 힘들때나 어려운일이 닥칠때만 찾는 존재였습니다.

새신자 교육을 받으면서  교회에서 요한복음을 읽어라 하니까..그냥 무작정 아무뜻도 모르체

그냥읽기만 했습니다..

현재 저는 세교중앙교회 다닌지 5개월째입니다.

주님을 알아가면서 다시 요한복음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오후정 사모님께서 제게 건내주신 요한복음책자 한권이 제겐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틈나는대로 읽고 있습니다.

주님을 알아가는 이길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주님을 섬기는 일이 너무 행복함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내게 올수없다 하였노라  (요한복음6장 65절)


이글을 올리면서 제눈에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박수진

2017-12-21 10:43


귀한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첫 아이 안고 예배드리면서 하염없이 눈물 흘리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그때는 왜그리 눈물이 나나 했는데
성령님께서 절 위해 말 할 수 없는 탄식과 기도로 함께 해주셨기 때문임을 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성도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세교중앙교회에 오신것을 너무나도 환영합니다~
좋은 만남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샬롬 마라나타!

 이승학

2017-12-21 13:07

홍미영성도님의 감사의 글을 읽으면서 제가 처음 교회에 나왔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홍미영성도님 처음부터 큰 은혜를 받고 신앙생활 하시니 그 믿음생활이 참 귀합니다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홍미영성도님 감사의 글에 감사와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마라나타

 선종엽

2017-12-21 15:39

저도 7개월 조금 더 됐는데 저는 울음보다 한숨을 푸욱 쉬었습니다...엄청 자유함을 가슴속 깊숙한 곳에서 저도모르게 솟구쳐 오름을 느꼈거든요..올해 5월 2번 째 주 그리고 세번째 주에 등록했는데 얼마나 벅찼는지요~모두가 세교중앙교회에서 차이는 있지만 느낌은 비슷하나봐요...

 최영준

2017-12-21 21:35

똑 같은 감동을 받았으며, 정말 받는 것이 많은 교회 입니다. 또한 주고 싶어지는 교회이고, 이웃에게 에수님께서 3동으로 함께하시는 교회라고 전하고 싶어집니다.
저도 온지 얼마 안되지만 오신 것을 환영하고, 하나님 함께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같이 배우며 감사를 많이 많이 쌓아 가시길 기도 합니다.

 김호성

2017-12-22 10:38

성도님 감사합니다.
힘으로도 안 되고 능력으로도 안 되지만 오직 성령으로 되는 것을 목도합니다.
하나님은 위대하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샬롬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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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 2017-12-21
  • 홍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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