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시대에 입다라는 큰 용사가 있었다.

그러나 입다는 기생의 소생으로 본처 아들들에게 쫒겨나는 신세였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위기에 쳐해 있을때

그를 통해 이스라엘을 불레셋으로 부터 구원하게 하신다

입다는 이 역사가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는 사람이었다.

그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구원해 내셨는지를

소상히 알고 있는 믿음의 사람이었다.

출애굽부터 시작하여 광야생활 요단 동편 땅을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에게 주셨는지를 블레셋 사람들에게

가르쳐주면서 하나님이 이역사의 주인이심을 선포한다.

결국 하나님은 입다에게 불레셋을 붙이셨다.

마찬가로 이시대의 왕이 누구인가?

이만이인가?

코로나 바이러스인가?

혼탁한 시대속에서 하나님은 일하고 게신다

하나님만이 왕이심을 선포하고 계신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지않고

사람인 이만이가 왕이라고 믿는

어리석은 백성들을 속출해 내고

오직 하나님만이 진정한 왕이심을 드러내고 게신다

하나님의 심판이다! 그러나 회개하면 구원하신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지금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심판하시나 구원하시는 하나님 앞으로

두 손들고 돌아오라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우리를 창조하셨고

그분이 우리를 위해 아들 예수님까지 내 주신 분이시다.

그분만이 하나님이심을 선포하는 자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입다처럼 

원수를 손에 붙이실것임을 믿는다.

지금은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는 때이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 46:10)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만이 만왕의 왕이십니다!

뭇 나라중에서 높임을 받으시옵소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