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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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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

  • 강구현
  • 조회 : 805
  • 2020.03.28 오후 07:11

삶을 예배로 받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온전하지 못한 내 삶조차도.. 예수님의 희생제물을 통해 예배가 되게 하심이 놀랍습니다.
나의 삶을 예배로 받으심이 감사합니다.
내가 잘 살아내어서 받으시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거룩으로 덧입히셔서 거룩하다 여기심이 놀랍고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받으시기위해
하나님이 자신의 생명을 던져 사랑해 주셔서
그 사랑 받고 있음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천국을 주셔서
하나님의 나라의 시민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이 멋지고 놀라운 사람 사랑하심에 감격합니다.

나는 오늘도 죄인이었으나
하나님은 죄인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하나님의 공로앞에
나는 아무 공로 없습니다.
나의 어떤 열심도 어떤 의로운척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의 공로입니다.

할렐루야
이 사실 앞에서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님의 은혜 아니면 잠시도 살 수 없습니다.
저를 이렇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오늘도, 지금도,
최고로 잘해주십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것 주십니다.
예수를 주시고 성령을 주시고 천국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최고로 잘해주십니다.

할렐루야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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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배자
  • 2020-03-28
  • 강구현
  •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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