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부모를 만나고 스승을 만나고 동료들을 만나게 된다.

그 중에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다. 죄인된 우리는 한없이 연약하고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복된 삶을 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믿고 있지만 여전히 죄인된 삶속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좋은 교회를 만나지 못해서이다.

좋은 교회란 성도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말씀속에서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살수 없음을 고백한다. 그 은혜로 감사로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평택세교중앙교회는 좋은 교회이다. 

성도들이 말씀으로 살아가도록 암송하게 한다.

성도들이 고백하고 부교역자들이 고백한다.  

좋은 교회이라고 좋은 담임목사님이라고

성도들에게 있어서 좋은 목사님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복되다

부교역자에게 있어서 좋은 담임목사님을 만나다는 것은 참으로 복되다

참 감사하다 좋은 교회에 올 수 있어서, 말씀이 살아있어서, 좋은 담임목사님을 만나서, 좋은 부교역자들을 만나서, 좋은 성도들을 만나서,

부교역자로서도 좋은 교회를 만나는 것이 복이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감사하게 하심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평택세교중앙교회에서 말씀이 더욱 살아나 행복한 목회를 배우고 성도들이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는 모습을 더욱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