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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구역 새 가정을 보내주심에 감사
기도하며 기다릴 때 모든것을 준비하시고 응답하시는 주님
우리에게 오래 기도하시길 원하신 것 같습니다.
4가정이 구역을 형성하여 목요일 구역 제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는데 어제는 감사하게도 새로운 가정을(이재석/안현숙집사님)
보내주셨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기도수첩을 보면서 기쁨을 배가 되었으며 하나님께 감사의
부르짖음이 저절로 흘러 나왔습니다.
아산 구역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흥왕하는 구역이 되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에 쓰임받도록 함께
기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종엽
2017-09-08 11:31
추카드립니다..
암튼 식구느는건 무조건 추카 받으실~
믿음의 식구야 더할 나위없이 기쁘지요...
이재석.안현숙집사님께서도 행복해 하실겁니다.그런 행복 저도 느껴봤고 느끼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