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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복을 세어 보니
201
안연옥
2017-12-20 07:43
너무너무 예쁘세요~
부럽기도하고 도전도 되네요^^
그믿음과 하나님과 동행함이 변함없이 주님품에 안길때까지 갈수있기를 축복합니다~~
최영준
2017-12-20 09:37
기도수첩과 말씀의 은혜를 누리시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 되네요..
저도 기도수첩을 사용하다 보니 특별히 기도시간이 늘더라구요.....
저도 정말 감사한 한 해 였습니다.
이승학
2017-12-20 12:50
박수진집사님 긴 감사의 글을 읽으면서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말씀하셨습니다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 말씀학교 구역예배 얼마나 중요한지를 더욱더 박집사님 글에서 절실히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가 박집사님 가정에 함께 하십니다 박집사님 감사의 글에 감사가 되고 은혜가 됩니다 샬롬 마라나타
김호성
2017-12-20 19:12
박집사님 감사합니다.ㅣ
2018년도가 기대됩니다.
하나님께서 임집사님과 박집사님 가정에 행하실 큰 일을 바라보고 기대하고 믿습니다. 더 큰 감사의 간증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샬롬 마라나타 !!!
정준용
2017-12-21 13:14
집사님의 고백이 너무 귀합니다.
내년에 주실 복이 얼마나 더 클지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통해서 주변의 변화의 바람이 더 커질 것이 기대가 됩니다.
선종엽
2017-12-21 15:56
너무나도 복 되십니다...
감히 가까이 할 수도 없네요...저는 나이들어가면서 핑계만 쌓이는데~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 아름다워 하나님의 눈과 관심이 집사님을 향해 애정 뚝뚝!! 일겁니다..
박정훈
2017-12-24 21:47
집사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집사님과 같은 구역이 된 것이 저에게도 하나님의 큰 은혜였습니다.
처음에는 부족함과 염려 가운데 구역장을 새로 맡았으나, 구역예배 교제 가운데 나눈 간증과 은혜는 제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게 하고, 저를 많이 변화시킨 것 같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부족한 삼동의 은혜를 간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덧 처음에는 부담으로 시작했던 구역장을 기쁨으로 감당하게 되었네요.
성도의 믿음 생활에서 구역예배가 왜 중요한지 깨달은 한 해였습니다.
2018년은 집사님 가정에 더욱 풍성한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내년에도 구역식구들과 더욱 은혜 충만한 간증과 기도 응답의 축복을 같이 누렸으면 합니다.
전인희
2018-01-27 19:21
좋은 마음밭... 집사님의 마음을 일컫는 것 같습니다. 말씀에 즉각 순종하는 그 순전함을 늘 배우고 싶은데, 환경을 탓하며 합리화에 연연했던 저를 자백해 봅니다.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쁜 마음과 믿음의 고백.. 감사해요.
저도 2018년도엔 좋은 마음밭으로 하나님께 말씀께 나아가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