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세미나 소감문

1. 무명

삼동에 대해(동거,동행,동역) 성경언약에 대해 새롭게 확신을 얻게 되어져서 감사드립니다. 말씀 언약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시간만 된다면 더 배우고 싶습니다.

2. 무명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본 중 기본인 3번, 나는 할 수 없지만, 내 안에 예수님이 다 하신다는 그 믿음만 있으면, 이 세상에서 자유함을 누리고 승리하게 하심을 배워갑니다. 항상 자각하면서 살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습니다.

3. 무명

삼동 믿음 목회세미나를 들으며, 동거는 주님의 되어주심, 동행은 주님이 살아주심, 동역은 주님이 역사하여 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믿음의 3번 '나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내 안의 예수님께서 다 하신다'라는 것이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목회가 3번 목회가 아니라 1번에 가까웠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목회의 짐들을 내려놓고 쉼과 안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4. 무명

할렐루야! 삼동 믿음 목회 세미나를 통하여 은혜와 도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신앙, 믿음생활을 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을 가끔 망각하며 살 때가 있음에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다 보면 어느샌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고 그곳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날이 바로 오늘, 삼동 믿음 세미나인 줄 고백합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께 영광!!

5. 무명

목회 사역에 꼭 필요한 삼동 세미나, 개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동은 동거 곧 되어주심이고, 동행 곧 살아주심이며, 동역 곧 역사하여 주심 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삼동을 통해 든든함, 시원함, 담대함을 주실 줄 믿습니다. 너무나 깊이 있고, 구체적이며,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가서 잘 접목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 탁월한 세미나 감사합니다!

6. 최한찬 목사

목회의 시원함, 든든함, 담대함이 삼동 믿음 목회를 통해 되어진다는 말씀이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부교역자로 있을 때, 반복적으로 들었던 말씀이지만, 약간 막연했습니다. 그런데, 단독 목회를 해보니 목사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이제야 좀 알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삼동 믿음 생활을 강조하셨는지 성도들에게 못이 박히도록 왜 그렇게 거듭 말씀하셨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삼동 믿음 생활이야말로 신앙의 누림이고 완성이 됩니다. 목회 후배에게 귀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길 돌아가지 않고 지름길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김동석 목사

귀한 세미나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동 믿음, 삼동목회가 무엇일까? 평소에 궁금했는데, 오늘 정확하게 알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알고 있던 복음에 대해 부족하게 인식했던 부분을 바꾸고(온전하게) 정확하고 바른 복음으로 새롭게 정립하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귀한 말씀과 메시지를 나눠주신 김호성 목사님과 세교중앙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돌아가서 제 설교와 목회를 다시 돌아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자리에 불러주심 감사합니다.

8. 무명

말씀을 더 깊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너무 타이트하게 짜여 있어서 조금 피곤하고 힘듭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을 배려해서 1박2일 세미나도 구상해 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적용부분을 따로 떼어서 '실습'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9. 무명

1. 목회에서 잘못된 방향을 았습니다.

2. 목회에 늘 피곤하고 긴장 했었는데 자유를 조금 찾은 것 같습니다.

3. 내가 목회하는 것이 아니고 되게 하시는 방법을 잘 배웠습니다.

4. 실제 살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삼동으로 어떻게 적용하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시면 감사합니다.

10. 한동훈 목사

되어주심, 살아주심,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진흙이었던 존재가 하나님의 영광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음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내 능력으로 큰 일을 행하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내 일에 계신 주님께서 모든 일을 행하시도록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기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김호성 목사님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11. 김학개 목사

5년간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모든 설교와 사역 속에 녹아있는 “삼동믿음” 목회를 배웠지만, 기존교회에서 변화의 속도를 내기에는 조금 어려웠기에, 다시금 새로운 마음으로 되새기려 참여했습니다. 다시 큰 도전을 받았고, ‘목회는 되는 것’임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하시는 것’임을 확인하고 갑니다. 고백하며 목회하려 합니다. 행복한 삼동 목회를 믿고 돌아갑니다. 귀한 세미나 감사합니다.

12. 무명

1. 삼동 믿음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음. 되어주심, 살아주심, 역사하여 주심

2. 복음의 내용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3. 목회를 경험과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되어짐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13. 문두기고 선교사

너무 감사합니다. 더 많은 목회자님들에게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14. 신희섭 목사

한국교회를 섬기고자 하는 김호성 목사님의 열정과 헌신에 우선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세미나를 통하여 마음의 시원함, 든든함, 담대함을 얻게 되어 또한 감사합니다. 앞으로 주의 길을 걷는 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나는 할 수 없지만 내 안의 주님은 다 하심을 믿고 담대하게 주신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 무명(사모님)

목사 사모로 사역하며, 평신도 사역자로 봉하사며 헌신하며 믿음생활하며, 주일 성수는 물론,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철야 및 교회 봉사와 섬김 등등... 그 모든 영역을 통하여 근심할 때도 있었으며 두려움에 사로잡힐 때도 있었는데, 오늘의 말씀 세미나를 통하여 인격적이시며,. 그 분께 모든 것을 맡기며, 그 분의 이루실 그 모든 믿음의 역사를 위하여...

나의 그 모든 것을 내려놓고 뒤로 물러날 때 진정 그 분이 일하심을 알고, 확신하게 됨을 다시금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장시간 말씀으로 함께 하여 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교회로 돌아가 삼동의 믿음의 역사를 기도하며 다시금 위로와 쉼을 체험하겠습니다.

16. 무명

목회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줄었습니다. 설교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걱정과 염려로부터 조금 자유로워졌습니다. 양육의 방향성과 목적을 재정립했습니다. 일년에 최소 2번은 세미나 열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7. 무명

복음의 핵심을 너무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도록 설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력”적인 신앙생활을 알게 모르게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잘 지적하시고 깨닫게 해주신 것 같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접근하고 가르치는 것이 부족한 이 시대에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가르치시는 것이 좋았습니다.

18. 최상영 목사

예수 안에 동거하고 동행하는 삶에 대해서 고민하고 하고 관심이 있었는데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신학적이며 신앙적으로 바르게 이해하고 말씀의 방향이 삼위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겸손, 정직으로 준비함을 깨닫게 되었네요. 말씀과 목양의 방향에 대해서 다시 자신을 돌아보며 목회자 주도권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구하며 믿음으로 살아가야 함을 느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9. 오후정 사모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과 삼동하는 삶에 대해 정리되고 적립하는 은혜의 시간 감사합니다. 진흙인 나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시고 내 안에 들어와 거하시고 살아주시고 역사해 주시면서 나를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리까지 신분과 격을 높여주신 은혜를 감사 찬양합니다. 예수님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나 예수님이 제 안에서 모든 것으로 되어주시고 살아 주시고 역사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20. 무명

삼동 믿음 목회 세미나를 마치며

사역의 현장에서 경험하신 생생한 삼동의 진리를 열정적이고 체계적이며 쉽게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된 쉼(안식)을 누리며 사역할 수 있는 충분한 액기스를 공급받게 되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교재와 책을 더 깊이 함축하여 제 것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 김형진 목사(성환제일 교회)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 확신에 찬 강의 그리고 실제적이고 실질적인 목회에 접목된 강의로 생명력을 강하게 느끼고 경험한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삼동 믿음 목회 세미나를 통해 목사님의 귀한 목회 철학과 실제를 배우고, 정말 귀하고 복되고 생명있는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저도 3번의 성도의 삶 목회의 삶을 언제나 누리면서 우리 교회 성도들을 삼동 믿음의 쉽고 바른 믿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실제 누리며 사는 길로 바르게 안내하고 가르쳐서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며 살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도록 이끄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 예수그리스도의 노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오직하나님께 영광!!!

22. 무명

삼동 믿음 목회 세미나에 참여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목회를 내 힘으로 하려는 경향이 많았고 결과적으로 많이 힘들고 참 쉼을 누리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젠 삼위 하나님의 되어주심과 살아주심 역사하심을 믿으며 행복한 목회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회의 든든함과 시원함과 담대함을 누리며 살아갈 것을 생각하니 정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3. 무명

긴 시간 동안 강의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지식적으로 알고 있는 문제들 삼동으로 온전히 사는 삶이 얼마나 기쁨이고 행복이고 자유임을 깨닫게 됩니다. 사역 가운데 삼동으로 사는 생활에 은혜로만 사역하며 묵상으로 주님과 더 풍성한 삶을 누리고 살아가고 싶네요. 기초부터 성부 성자 성령님을 공부하며 다시 말씀앞에서 나를 비추며 하나님 은혜 안에 머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4. 무명

매 시간마다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지면 더 유익한 세미나가 될 것 같습니다.

예) 삼동이란 단어를 어떻게 만들게 되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