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종엽
2021-05-01 20:12
집사님께서 "은혜"라는 찬양을 하신 뒤로 완전 그 찬양 팬됨. 음은 귓가를 맴돌고 가사는 완전 중구난방이지만 매 번 흥얼거리게되네요. 찬양하시는 분들의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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