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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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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집회를 마치고

  • 길병남
  • 조회 : 1260
  • 2017.08.23 오후 10:13

           제4회 고딩집회가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두달전만해도 이번에는 못할 것 같다고 임원들과 찬양단  학생들이 많은 염려를 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운데  함께 하셨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장원재가 찬양인도자가 될 것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는데,두달간 잘 훈련을 받고

우리 모두를 잘 이끄는 리더로서 우뚝 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찬양단 상호간에도 의견들이 상충되는 것들이 있어서 서로간 힘들었는데, 선생님과 학생들이

서로 기도하고 서로 수용하고 끌어안음으로 유월절의 역사처럼 잘 넘어가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멋진 드러머 문슬우,  매력적인 베이스 키타 김수아. 혜성처럶 나타난 일렉  조성동

메인 키보드 김성식,  세컨 키보드 박혜원   싱어:가유진 김세원 이수빈 이수현 원영민 최은찬

워십:고태현 한우진 박수영 이예지  PPT:김지원 임준일 


교회밖에서 안내로 수고한 고딩친구들, 모두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림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임순실 권사님을 중심한 선생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풍성한 만나와 큰 은혜를 우리 학생들이

누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특별히 표하민 선생님과 고형근집사님의 헌신으로 고비마다 은혜롭게 잘 진행됨을

더욱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는 영광,고딩친구들에게는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종엽

2017-08-31 07:28

아!!멋쟁이 순실이권사님ㅎ....
학생들 이름 하나하나가 다 빛이납니다...
이끄시는 목사님, 밀어주는 교사와 학생들을 하나님께서 너무 이뻐하실것에 감사보다 질투가 살짝~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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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딩집회를 마치고
  • 2017-08-23
  • 길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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