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1일 화요일

한해도 변함없이 선물로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9년에도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새해를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 하실 지를~~

두 손 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 아버지의 기쁨 되기를~~

믿음으로 기대감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 공로 없이 구원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한데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르시고 쓰신다하시니

감사하고 쓰임 받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여 뒤뚱거릴 때마다 바로 잡아주시고 말씀 앞에 바로 살아가도록 은혜를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따뜻한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베드로를 품어주시고 사명주신 것처럼 다시금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은혜와 용기를 주셔서 영혼을 품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앞에 갈 때까지 주님께서 이 손 꼭! 잡아 주시고 삼동의 역사하심으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