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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며 하나님 앞에서 경건 생활을 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며 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
말이나 행동 할때 하나님 영광을 위한 말과 행동인지 생각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 |||||||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을 묵상할때 마음에 평강과 기쁨 주심을 감사합니다 | |||||||
끝으로 마음껏 복음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며 이로인해 성령충만함 주심을 감사 합니다. |
선종엽
2017-07-03 07:26
스스로 하나님의 시선을 느끼면서 산다는건 하나님의 사람임에 틀림없는 아름다운~저도 하나님 의식하지만 세교중앙교회로 온 뒤로는 사람이 더 의식 되더라고요...밖에서 저는 모르지만 혹시 저를 날아보시는 성도님 계실까봐 ㅋ...